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일본에서는 관세음보살을 칸논 이라고 하는데

관세음보살이 수많은 중생들을 지켜보기 위해 천개의 눈을 가졌다고 해서

이 이름을 따서 지은게 캐논 카메라래

신기하당



 
익인1
천개의눈이라니까 캐논 먼가 음침해졌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41 05.02 17:3928067 8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47529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17 05.02 20:238805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5721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544 0
사랑니 뺐더니 아파서 잠이 안 옴.. 4:40 15 0
라이트톤 네이비 어울려? 4:40 13 0
촉인아 나 방금 전화한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4:39 11 0
와 나 해장해야하는데 뭐먹지3 4:37 18 0
알러지 심해서 대병 다니는데 하 오늘 2시간 긁음5 4:37 25 0
난홍이 왜 인생드임 고구마 미쳤는데1 4:37 17 0
짝남이.. 다른 여자애 귀엽게 생겼다 그랬어 내앞에서 5 4:35 95 0
진상부리면 업보 고대로 받음 다들 착하게 살아3 4:35 197 0
난 뭔가 나이차 많은 연애 나이들고 싫어짐2 4:34 33 0
Skt에서 통신사 갈아탈려고 했는데 통화녹음 때문에 못하게 생겼다…ㅋㅋ.. 1 4:33 26 0
자꾸 실수해서 손님이 한숨 쉬는데 죽고싶더라9 4:30 596 0
부산 지하철 특1 4:28 314 0
내 레전드 똥차 전애인 이길 사람 없름 10 4:28 712 0
우리 윗집 발망치 오짐 4:28 32 0
지금 편의점 간식 추천 좀 ..1 4:28 20 0
주말엔 특식 먹고 싶은데 4:27 19 0
궁금한거 istj랑 entp 친구말고 동료로 만나는거는 괜찮아? 7 4:26 362 0
내일 아니 오늘 저녁에 클럽가는데 4 4:25 457 0
얘들아 기침 심한거 내과 가도 돼?ㅜㅜ1 4:25 222 0
테무 공짜 물건 2개 받아강,, 4:24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