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식당을 하지 않아도 그냥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 느껴지는 내 꼰대력이 폭팔함
방금 레시피 블로그 열자마자 손바닥 위에 재료 보여주는 사진에 손가락 위로 길게 나와있는 손톱 보고 육성으로 우웩 외치며 창 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