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궁그매서


 
익인1
그런것 같긴하다..
6일 전
익인2
주위 보니까 그런거 같긴 함
굳이 자식이 취업해서 보태지 않아도 되는 형편인 애들이 취업 늦게하더라

6일 전
글쓴이
혹시 대학 졸업 후 몇년 정도 노는 지까진 모르지?한 3년 이상 넘어가는 일은 없으려나
6일 전
익인2
그건 집안 상황마다 다른데 요즘 취업이 잘 안되기도 해서
6일 전
글쓴이
앗 ㅇㅋㅇ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391 10:3865160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44 17:1139659 5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261 9:3359794 1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148 8:0634060 1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19 12:169634 3
아 팔뚝에 살 붙는 느낌 너무 싫어.. 02.07 20:19 78 0
다들 계절별로 아우터 몇개씩 사서 돌려 입어?? 02.07 20:19 22 0
나 알바하는 편의점 담배 보루로 사면 라이터 무료로 주는데4 02.07 20:19 58 0
릴스나 유튜브 같은 플랫폼은 ㄹㅇ운임 02.07 20:19 24 0
기상 악화로 택배 못왔는데 02.07 20:19 24 0
영하5돈데 20분거리 배달시키면 따뜻하게 올까?2 02.07 20:19 41 0
하 위층 소음 02.07 20:19 17 0
배민 1시간 30분 걸리는 거 뭐 아무 보상도 없지? 02.07 20:19 41 0
빼빼로가 2000원인 시대라니....3 02.07 20:19 35 0
알못인데 연봉 5300 정도면 첫차로 넥쏘 끄는거 ㄱㅊ을까6 02.07 20:19 194 0
ㅎ 나 블로그 다단계에 홀려서 400만원 잃음 11 02.07 20:19 65 0
남자들 호감 아예 없는 여자한테는 같이 술 먹자고 안하나? ? 1 02.07 20:18 40 0
청년월세지원 잘아는익!! 02.07 20:18 29 0
키 150 여자 vs 키 170 여자 어느 쪽이 더 드물어?5 02.07 20:18 61 0
대구 오늘 배달시키는거 오반가…1 02.07 20:18 43 0
노페 패딩처럼 트레닝복이나 스포티한 룩에 어울리는 브랜드 패딩 뭐가 있.. 1 02.07 20:17 25 0
저축 잘하는 익 있어?8 02.07 20:17 165 0
멀프 투데이 02.07 20:17 24 0
일 못해서 왕따당해서 퇴사했어 40 02.07 20:17 1076 0
가방추천글 어디갓서 02.07 20: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