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자기가 해먹어 아니면 어머니가 해주셔?


 
익인1
그냥 엄마가 찌개 끓여놓은거나 집에 있는 식재료?
뭐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논거있으면 알아서 찾아다 차려머금

12시간 전
익인1
아님 시켜먹거나 내가 만들어먹거나?
12시간 전
익인2
배달..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2 02.07 12:297648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8 02.07 14:4048556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5 02.07 13:14583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0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730 0
분식집왔는데 앞에 여자둘이 장원영 평가오진다5 02.07 17:08 65 0
너무 힘들다 02.07 17:08 12 0
중소 인사팀 있는 경우가 더 흔해 없는 경우가 더 흔해?10 02.07 17:08 53 0
아 토플 짜증나 02.07 17:08 13 0
온도가 낮아 충전이 느려짐이라는 알림을 보는 날도 있네 3 02.07 17:08 22 0
울집강쥐 옆방에서 자는 것봐 15 02.07 17:08 166 0
11순두부스팸짜글이vs22우삼겹짜글이 02.07 17:07 18 0
이성 사랑방 istp익 내가 좋아서 사귀었을때 남이 좋아해서 사귀었을때 차이 2 02.07 17:07 198 0
오늘 cctv로 본거 8 02.07 17:07 8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어디서 만났어???9 02.07 17:07 206 0
어제 오늘 연속으로 매운거 먹으니까 02.07 17:07 12 0
모르는번호로 전화왔을때 문자로 누구세요? 보내면 예의없어보여??3 02.07 17:07 25 0
공기업 준비중인데... 알바라도 하면 불안감 해소 되나...? 02.07 17:07 24 0
나 월요일 첫출근인데 다른회사에서 합격연락 왔거든..1 02.07 17:07 24 0
친구 1명만있어도 괜찮아?1 02.07 17:07 18 0
비잔, 로잔 먹어본 익 있어??9 02.07 17:07 28 0
나 전에 신점 봤을 때 니도 보이지 않냐고 해서 13 02.07 17:06 251 0
도약계좌신청 그냥 6% 아무 은행눌러서 적금신청하명돼? 02.07 17:06 18 0
젼언니 스웨디시 사왔는데9 02.07 17:06 1019 0
책 많이 아는 익들 이 책 뭔지 알아? 4 02.07 17:0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