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개인정보이용내역통지 라는 문자가 왔는데 지원한 회사에서 열람한걸까?2 03.20 09:08 21 0
본인표출완료! 5 03.20 09:08 465 0
어텀뮬리 단종 됨?… 03.20 09:07 17 0
나 3년차 월급 340인데 돈 6200밖에 못모음 31 03.20 09:07 1227 0
취직 안 한 사람응 모은 돈 앖는 게 정상이랴??5 03.20 09:07 130 0
헬스 피티 받아본 익들ㅜㅜㅜ!2 03.20 09:07 88 0
담배를 길에서 피우지 말라고 해2 03.20 09:07 34 0
결혼은 하기 싫은데 결혼식은 올리고 싶다12 03.20 09:07 153 0
아랫배 찌르르하고 밑도 찝찝한데 03.20 09:06 37 0
너네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18 03.20 09:06 442 0
러쉬 슈퍼밀크 프라이머 유통기한 지났는데 03.20 09:06 18 0
현실에 모성애 넘치는 엄마 밑에서 자란 사람 많아?1 03.20 09:06 30 0
하 익들아 오늘 자퇴하러 학과장 상담가는데 수업 들어야해?? 1 03.20 09:06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같은데 평일은 좀 쉬고 주말에 만나재..3 03.20 09:05 142 0
이성 사랑방 바람 피우는 애들은 죄책감 안 느껴지나12 03.20 09:05 179 0
20대까지 여드름 없었는데 30대되니까 갑자기 여드름 폭발함1 03.20 09:05 35 0
0데이 도대체 몇분쯤 들어가야 되는거야2 03.20 09:04 153 0
다이소 개빡세네ㅜㅜ 03.20 09:04 110 0
초등학생들 예쁜 선생님 좋아해???5 03.20 09:04 55 0
둘 다 노베이스인데 하나 고르면 뭐할 거 같아 법! 03.20 09: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