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여자야


 
익인1
생산직 사무직
1개월 전
익인2
공장
1개월 전
익인3
공장 들어가기
1개월 전
익인4
모든 서비스직
1개월 전
익인5
공장, 쿠팡
1개월 전
익인6
생산직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자기 몸뚱아리밖에 없는 사람들은 20대때부터 늙을 때까지 계속 생산직 하면서 돈 모으는 수밖에 없나...?
1개월 전
익인11
돈모으고 일하면서 미래 다른 준비해야지
그런상황에서 자격증따거나 다른 직업 준비하셔서 나중엔 다르게 사는사람 많아 평생 생산직만 하진 않아

1개월 전
익인7
쿠팡 생산직...
1개월 전
익인8
공장? 웬만하면 기숙사있는곳
적당히 10년벌면 먹고살만해질꺼임

1개월 전
익인9
생산직
1개월 전
익인10
동네 기술원 찾아봐 무료 기술 강의 되게 많아 그리고 공부해서 자격증 따 프로그램 어지간히 다룰 줄만 알고 어리면 요즘에 신입, 인턴 뽑는 곳도 많아 무조건 생산직 찾아보지 말고 알바하면서 아껴 살며 공부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슈프림 치킨 맛있어? 보통 순살로 먹나??1 03.26 19:01 23 0
일본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해 ?5 03.26 19:01 42 0
사장님 장모님 돌아가신 거 부의금 보내야대?1 03.26 19:00 90 0
집순이 + 고양이 조합 어때? 9 03.26 19:00 223 0
이성 사랑방 염탐 죽어도 안해1 03.26 19:00 80 0
다들 저녁 뭐 먹니1 03.26 19:00 22 0
와 온세상이 뿌옇다 16 03.26 19:00 1209 0
늦게 자면 아침에 얼굴 붓나? 03.26 19:00 11 0
미키 17 혼자 보러가려는데 재미써???? 3 03.26 19:00 46 0
살말좀!!!2 03.26 19:00 34 0
본인표출쿠팡 다녀와썽 저메추 해조 4 03.26 19:00 23 0
책선물 해주고싶은데 그 사람이 원하는 책vs내가 선물해주고 싶은 책3 03.26 18:59 22 0
우울하다 진짜..알바도 떨어지네 03.26 18:59 28 0
부친쪽이나 자매 없어도 오히려 편안할것같음 03.26 18:59 19 0
난 어차피 부시시할거면 파마머리이면 차라리 낫지 하고 파마하는데1 03.26 18:59 24 0
부산에서 강릉 1박 경비 03.26 18:59 20 0
강수량 너무 적어서 불안해 ㅠ1 03.26 18:58 55 0
나 생리통이 심한데 연락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몸이 안 좋다고 했거든?2 03.26 18:58 3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랑 진짜 개바쁜거랑 어케 구분하니... 9 03.26 18:58 188 0
요새 취업시장 진짜 어렵긴 한가봐7 03.26 18:58 4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