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본가 사는 익들은 친구 집에8 03.21 14:23 95 0
직업이 국립대교직원(국가직 교행 공무원)이면 소개할때10 03.21 14:23 135 0
친구랑 직장문제로 부딪혔는데, 내가 예민한거야..?(긴글주의) 9 03.21 14:23 51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 얼마나 좋아해?7 03.21 14:23 127 0
솔직히 고양이 외모로 이길수있는 동물은 없는거같아4 03.21 14:23 163 0
BHC 치킨은 뭐가 맛있어?8 03.21 14:23 68 0
진짜 극도의 아싸 성격이고 사람 싫어하는데 외모가 엄청 뛰어나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3 03.21 14:22 72 0
나 바지 허리 단면 29~30짜리 입는데 바지 단면 37짜리 입으면 줄줄 흐르겠지3 03.21 14:22 16 0
면접 최종 결과가 안나와 ㅠ 03.21 14:22 20 0
토익 785면 걍 이력서에 적지 마..? 19 03.21 14:22 639 0
아기 옷 귀여운 거 뭐가 있지 8 03.21 14:21 24 0
난 애기 안낳고 싶은 이유 있음1 03.21 14:21 64 0
친구랑 나랑 대기업이랑 중소 다니는데 서로 부러워함 03.21 14:21 37 0
말차라떼 어디가 맛있어???4 03.21 14:21 31 0
카페 사장님이 안경 끼고 수염 있다?4 03.21 14:21 76 0
애견카페 놀러왔당 40 8 03.21 14:20 277 0
농가진? 수두?에 하얗게 물집 잡혔을땐 뭐 발라야해? 03.21 14:20 10 0
근데 배달 궁금한게 2인분 3인분은 파는데7 03.21 14:20 53 0
난 왤케 환절기만 되면 몸이 이상할까 03.21 14:20 17 0
회 돈 걱정 안하고 쌓아두고 먹고 싶다 03.21 14: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