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오늘까지인 쿠폰인데, 이거 사용해서 
22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데 먹는게 나을까??
22도 비싸긴해 나에겐 ㅜ흑
슈프림양념을 첨 먹어봐서 이거 이 돈주고 먹을 가치 있어????


 
익인1
원래 마요 소스 같은거 좋아해? 난 느끼해서 잘 안 먹음
1개월 전
익인2
할인해서 2.2라구??? 왜케비싸
1개월 전
글쓴이
배달비까지 포함해서 비싼가벼 ㄷㄷㄷㄷ나는 7천원개꿀할인! 하며서 봤는데 2.2야ㅜ
1개월 전
익인2
눈물나네 ㅠㅠㅠㅠ나지금 할인받아서 1.5여도 비싸서 고민되는데.....다른 지점도 가격 한번 봐봐
글구 순살 2천원 추가라 너무 비싸서 그냥 요새 뼈 먹음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흑흑고마워 왤케 비싸진거여진짜 치킨 한 번 먹기도 부담시럽네
1개월 전
익인2
ㅠㅠㅠ뼈로먹으면 가격 줄어드니??!!
1개월 전
익인3
7천 쿠폰 쓰고 2.2라고…? 점바점 ㄹㅇ 심하긴 하네 갠적으로 난 안 좋아해서 안 먹을듯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개신기했던 거 03.21 12:36 14 0
ㅋㅋㅋ 길에서 친구랑 말하면서 가는데 앞에서 휙돌더니 03.21 12:36 76 0
취준생이면 알바4 03.21 12:36 109 0
겨 레이저 제모 그냥 달마다 한번씩 쭉 받아도 돼?2 03.21 12:35 27 0
여대 다니면 미팅 많이 들어와?1 03.21 12:35 18 0
딸은 아빠 닮은 사람이랑 결혼한다1 03.21 12:35 36 0
재택익 오늘 점심 스팸달걀장밥2 03.21 12:35 32 0
이성 사랑방 다들 퇴근하고 어떤 데이트해? 7 03.21 12:35 141 0
자차 있는 직장인 익들아 질문있어 03.21 12:34 18 0
커피 시켜서 만들고 있었더니 지금 먹을 거 아니랜다...2 03.21 12:34 17 0
오늘 6시에 옥천에 택배가 있었는데6 03.21 12:34 24 0
pms로 졸리기도 하나? 심하게3 03.21 12:34 80 0
실시간인데ㅎ..같은 실습생이 본인 이름 기억 못하면 빡침?2 03.21 12:34 19 0
입사 4개월 됐는데 문자로 당일 퇴사 오바야?3 03.21 12:34 48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자기 편할때만 대화하려는게 너무 화나 03.21 12:34 33 0
혹시 자차끌고 다니는 익들 잇어?6 03.21 12:34 81 0
ㅅㅍㅈㅇ 폭싹속았수다 관식이 할머님 03.21 12:34 60 0
알바 골라줘 ㅠㅠㅠ3 03.21 12:33 21 0
아 내가 다이소에서 뭘 사려고했을까2 03.21 12:33 18 0
아이 육아하는 익들(유아~어린이)1 03.21 12:3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