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알아주게 티나게 해야 희생이다 111

모르게하는게 희생이다 222


회사에서 문득 희생정신을 얘기하는데 난 1이거든.

모르게하면 호구아닌가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8 03.22 22:5962365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13 03.22 21:4739758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670 13:021047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2 9:423069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448 13:129007 0
슈가슈가룬 마지막화 진짜 희열 쩔어 4:24 235 0
나 방금 입학했는데도 졸업하기 무서워 2 4:23 85 0
이성 사랑방 나 진지하게 장거리 마니아도 아니고... 맨날 장거리만 함3 4:22 114 0
간조인 지인이 치과 가서 치위생사한테13 4:22 503 0
이클립스 안먹는 사람도 있어?1 4:22 43 0
아 한시간 뒤에 일어나야하는데 애매하게 깸 4:21 11 0
근데 커뮤 안하는 일반 사람들은 뭐하고살아? 8 4:21 53 0
지금 국민은행 알림 안 와? 4:20 16 0
토해도 속 답답하면 어케 해야해ㅠㅠㅠ1 4:20 18 0
이성 사랑방 지나가다가 첫사랑 같이 생긴 사람 보면 돌아가는 거 정상이야???1 4:20 10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얼굴 하얗고 가슴 크고 허리얇고 엉덩이 큰 사람 희귀해??내 .. 15 4:19 147 0
친구가 자꾸 내가 누구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면 ”너한테만 그런거 아니야!" 하는데1 4:18 19 0
남성적인 외자 이름10 4:18 34 0
해장?에 찬물이 좋을까 따뜻한 물이 좋을까4 4:17 77 0
새삼 엄마아빠가 참 대단한거같음1 4:16 37 0
저 기숙사글 뭐야...?12 4:16 108 0
그래도 인티에 글 올리면 3 4:15 38 0
나 중국 틱톡 영상에 나오면 무조건 끝까지 보는 거 있음2 4:12 41 0
지금 영화관에서 볼만한 거 없지??미키17말고ㅠㅠ 2 4:12 48 0
수면마취 기억나는사람ㅋㅋ1 4:1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