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애인한테 연락 왔을 때 제일 마음 흔들렸던 연락썰 풀어줘

아님 에피소드같은 것도 좋구!!



 
익인1
12월 31일 밤에 뭐해? 연락온거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잊는다고 할때 반성문 아니고
1개월 전
익인3
둥이가 찼던건데 상대가 잊겠다고 한거야?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왜 헤어졌었어?
1개월 전
익인2
걍 식엇으니가
1개월 전
익인3
2에게
혹시 헤어질 때 상대한테 하루빨리 나 잊고 잘 지냈으면 한다 그런 얘기 했었어?

1개월 전
익인2
3에게
아니ㅋㅋㅋㅋㅋ의도치않게 여지 남겻엌ㅋ

1개월 전
익인3
2에게
어떤 여지?

1개월 전
익인4
우리 만났던거 후회하냐고 카톡왔을때
먼가 생각 많아지고 그래서 재결합 했었음

1개월 전
익인5
지금은?
1개월 전
익인4
한달 더 사귀고 .내가 맘이
안커져서 그냥 헤어지자했엉
그 이후에 연락 오더라고 걍 미안하다하고 쫑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지금 날씨 패딩 입어야돼??7 03.20 07:43 1235 0
지금 밖인 익들 아우터 뭐 입음??3 03.20 07:43 357 0
착한남자가 내 이상형인데 03.20 07:43 86 0
오이 1600원이면 괜찮은건가 지금 03.20 07:43 15 0
일본여행 가는중인데 일본은 혼자 술 마시는 한국인 많아?7 03.20 07:42 244 0
집에서 똥손이 키워도 잘 크는 채소 뭐 있을까??1 03.20 07:41 39 0
아니 나 레알 ptsd 왔어1 03.20 07:40 69 0
알려준거 다 까먹는 신입은 뭐하는 인간일까2 03.20 07:38 262 0
내가 가슴 사이즈를 잘못 잰게 아닌데 꽉a인데 그다지 작다고 느껴지지가 않아9 03.20 07:38 259 0
나 어제 몇학년이냐는 소리들음1 03.20 07:37 69 0
커피 끊으니까 좋은점이많네 03.20 07:37 35 0
너네같으면 둘중 뭐 먹을래?? 식단 채우기 도움!!3 03.20 07:37 28 0
코 옆 팔자쪽이 꺼져서 그런데 쥬베룩볼륨도 30대부터 추천이야? 03.20 07:36 18 0
왁 이번 월급,,, 행복하다,,,4 03.20 07:36 966 0
장거리 차 얻어타는데 운전자한테 구론산 말고 추천할거 있을까 2 03.20 07:34 187 0
파마하고 머리 잘랏더니 이상해졋다....파마가 03.20 07:32 21 0
선배랑 밥먹을때 호칭 어떻게해?2 03.20 07:29 153 0
아....학교가기 싫다1 03.20 07:28 63 0
출근 너무 싫다 지하철 너무 극혐 03.20 07:28 65 0
눈코입 얼굴형 다 예쁘면 웬만해선 이뻐?2 03.20 07:2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