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번 주 내내 힘들었어서 

빨리 집가고 싶은데 오늘 약속 있음 ㅜ 

퇴근이라도 빨리 했으면 ㅜ 시간차 만들어줘요 대표니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우리나라 유전자 중에서 "자아충동조절능력" 이 미국인들보다 훨씬 높대3 03.27 12:46 372 0
지금 부산 비와??2 03.27 12:45 39 0
너네 같으면 이번주 주말 경주 여행 잡은거 가겠어?63 03.27 12:45 954 0
카톡 부계정 못만드나….. ㅠ 2 03.27 12:45 27 0
벤엔제리스 레몬 스트로베리 이런 맛들은.. 03.27 12:45 38 0
피임약 먹는데 자꾸 한팩 다 먹기전에 생리가 터져 ...1 03.27 12:45 33 0
하나님은 없음 신은 있지만 03.27 12:45 25 0
어제 쿠팡에서 감탄브라 골드박스 세일 하길래 사봤는데6 03.27 12:44 819 0
154에 이쁜 몸무게 몇일까?12 03.27 12:44 85 0
얼굴 선크림 바른거 지우기 아까운데 03.27 12:44 52 0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뉴케어 택배로 보내드리면 잘 드시겠지???ㅠㅠ8 03.27 12:43 30 0
회사에서 같이일하는사람 너무 이상한데2 03.27 12:43 47 0
회복탄력성 검사지 가지고 왔는데 해볼 사람 (극상난이도)3 03.27 12:43 90 2
얼굴 열감 진정으로 마스크팩 하는 익 있어??2 03.27 12:43 25 0
에이블리 리뷰에 댓글쓰면 알림가나? 03.27 12:43 14 0
주4일 하니까 연속 3일 출근해듀 03.27 12:42 30 0
가입하자마자 나갈거면 왜 가입하는지 모르겠음..2 03.27 12:42 52 0
진짜 뚱뚱한사람 지하철 앉는거 어떻게 생각해?78 03.27 12:42 3909 0
아파트 단수 대부분 빨리끝나지??1 03.27 12:42 18 0
이성 사랑방 재회함... 5 03.27 12:42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