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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2
그사람이 나랑 결혼생각 없어보일때
1개월 전
익인3
권태기 왔는데 다른 사람 눈에 들어와서
1개월 전
익인4
성격 안맞을때
1개월 전
익인5
한심해보일 때 밥 먹는게 는 걸로 보일 때 더 나은 사람 찾고 싶어질때
1개월 전
익인6
존중 안할때
1개월 전
익인7
다른 사람
1개월 전
익인8
싸우고 펑펑 울었는데 부모님이 무슨 일 있냐고 했을 때
내가 남 때문에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는 게 너무 미안해서 헤어져야겠단 생각 들더라고..

1개월 전
익인9
배려나 존중 안해줄때
안져주려고 할때

1개월 전
익인10
나보고 너 말하는 방식 이상하다고 할 때, 나를 부족하고 머저리같은 사람으로 만들었을 때… 그리고 가족보다 자기 체면이 우선인 걸 알게 됐을 때 헤어져야겠다 마음 먹었고 헤어졌어.
1개월 전
익인11
거슬릴때
1개월 전
익인12
누가 잘못한 건 아닌데 타협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1개월 전
익인13
배려 없을 때, 거짓말, 부모님이 이런 사람 만나라고 애지중지 키운거 아닌데 라고 느낄 때
1개월 전
익인15
3 진짜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나를 더 힘들게 하면서까지 나와 시간을 보내놓고 정작 내가 가장 필요할 때는 없을 때..
다시 말하자면 나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만 좋아할 때.. 내 겉껍데기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외로워

1개월 전
익인16
차라리 혼자였을때가 더 행복했던거같아서
1개월 전
익인17
나 아플때 친구들이랑 게임하고있더라
1개월 전
익인18
옛날이면 그냥 참고 넘어갔을 문제인데도 갑자기 신의 계시가 내려온것처럼 번뜩 지금 당장 헤어져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고 바로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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