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방금 약국 두군데나 갔는데 둘 다 없대서 결국 딴거 삼..
요즘 안 나온다는데 왜지 나 그게 젤 잘 맞는데 ㅜㅜ
단종 아닐수도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너네 전쟁나면 대피할거야?18 03.27 12:18 3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동거중인데 애인 어머님께서 가끔 집으로 오셔5 03.27 12:18 132 0
가재맨 인스타에 영상뜬거 웃기던데 이상한 유튜버 아니지? 03.27 12:18 23 0
산불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동물들이래 ㅠㅠㅠㅠ 03.27 12:17 87 0
서울 외곽이나 서울 호캉스 추천 좀!! 03.27 12:17 18 0
환승이직 회사다니면서1 03.27 12:17 38 0
술 좋아하면 늙어?3 03.27 12:17 34 0
냉장고에 있던 10일된 스위트콘 먹어도 될까나…?1 03.27 12:17 17 0
20대 초 여익들아 생선으로 머받고싶니11 03.27 12:16 37 0
이제 티몬 쓰면 안돼?1 03.27 12:16 52 0
서울 사는 친구한테 산불 얘기 꺼냈더니 관심 없어 라고 대답하면 손절 사유 가능해?..16 03.27 12:16 4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가격대 진짜 완전 고민임.. ㅋㅋ...... 2 03.27 12:16 130 0
챗gpt한테 문제 풀라고 했는데 틀린거 얘기하면1 03.27 12:16 65 0
산불로 무너진 유적지래5 03.27 12:16 918 0
토익 발사이즈에서 700 넘으려면 얼마나 잡아야해 ?7 03.27 12:16 97 0
동아리 활동 시험기간 몇주전까지 하는거 추천? 1 03.27 12:15 22 0
가슴을 일부러 흔들면서 걷는 게 아니라 31 03.27 12:15 787 0
생리 때보다 생리 전 증후군이 더 심한 것 같아...1 03.27 12:15 32 0
구두나 새신발 신으면 발이 다 까지거나 뒤꿈치 아픈 사람 이거 사라..1 03.27 12:15 51 0
친구 부고문자 답장 전화로 해야돼?5 03.27 12:15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