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20대중반인데 아직도 통금11시, 외박안됨 등등이라서

오히려 애인이랑 여행갈때 회사 워크샵이라고 거짓말치고가고 공문까지 뚝딱만듬 안믿을까봐 ㅋㅋㅋ

회사야근해서 늦는다 거짓말만 하게되고 ㅠ 



 
익인1
나도 거짓말대회하먼 일등 할 수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최대 무슨거짓말해봤어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02 14:3829284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2 10:2349842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908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51 16:51824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10 10:5641381 0
플립 쓰는 사람 액정 안녕하니20 2:19 41 0
점심에 왜 양치 안 해..? 이유가 뭐야 .. 10 2:19 370 0
이 전공이면 잔말 말고 그냥 전과나 복전해22 2:19 303 0
대힉원 중도 포기 13 2:18 149 0
익들아 배달로 야식 시켜먹으면 1층 현관 비번 적어놔?2 2:18 111 0
푸바오 이모 사진 너무 웃겨5 2:18 280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친이랑 단둘이 볼때는 허락받는 편이야?8 2:17 251 0
중고 신입들은 요새 이직 어때 2:17 31 0
메이크업하고 캡모자쓰려고하면4 2:17 26 0
내 남친도 화장하는데1 2:17 36 0
가정환경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연애 해본익들있어?5 2:17 88 0
내 친구 완전 윤석열 지지자더라고 2:17 28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2 2:17 208 0
본인이 infp거나 감이나 눈치 좋은사람? 18 2:17 188 0
나 자취하고싶은데1 2:16 29 0
안읽씹에 대한 요즘 내 생각 5 2:16 264 0
여기 촉 쓰니 있어~?~?~? 아직 안자는 쓰니 있어~?~???4 2:16 207 0
공기업에서 편한 자리는 여자가 많이 가더라 2:16 34 0
다이어터인데 생리전 입터짐 기미가 보인다,, 미취겠어 2:16 22 0
스위치온 1주차에 운동 대체 어케 가는거야5 2:16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