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스타듀밸리 하는 익들아 컴이랑 휴대폰 연동됨??? 02.07 19:09 9 0
나 이정도면 눈높은거야?2 02.07 19:08 23 0
혹시 나한테 고생했다고, 뭐든 잘할 거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5 02.07 19:08 22 0
내일 우리지역 -19도래 02.07 19:08 13 0
내가 사주를 보면 무조건 똑같이 나오는 거 있음 2 02.07 19:08 84 0
영식 개싫다 진심 11 02.07 19:08 390 0
나 헬스 등운동은 와 근육통 1도 안오지??8 02.07 19:08 88 0
이성 사랑방 내 사랑이 너한텐 무기니? 1 02.07 19:08 52 0
얘들아 00 지금 취업해도 안 늦었지?15 02.07 19:08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잠수 타봤다는 애인…이해돼? 5 02.07 19:07 74 0
전남은 대체 며칠째 눈이 이렇게 많이 오냐1 02.07 19:07 14 0
면요리 같이 먹는데 끊어먹는사람7 02.07 19:06 17 0
아니 22학번이 이제 취업학번이야 미쳤지 3 02.07 19:06 25 0
이틀전부터 속뒤집어져서 미치겠다.. 02.07 19:06 9 0
으악 애인 친구들 소개 받기로 했는데1 02.07 19:06 64 0
Gs25 알버 잘 아는사람???1 02.07 19: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어떤식으로 질문해야 기분 덜 상할까? 02.07 19:06 40 0
온라인으로 장 보는 익들아 뭐 이용해...?3 02.07 19:06 16 0
아빠가 사람은 인사잘하고 지각안하면 반은 간대1 02.07 19:06 104 1
뉴스 챙겨보는 익들 보통 어느 채널에서 봐? 02.07 19:0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