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75 04.02 10:2150341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5 04.02 16:4448174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9 04.02 14:594252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52 04.02 14:4454736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4613 0
안동 지금 어때?? 03.29 11:35 17 0
폭싹 밥 먹으면서 못 보겠어4 03.29 11:35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부모님이 애인 외모 맘에 안들어하는 둥 있어..? 14 03.29 11:35 160 0
장례 예절 잘아는 익 있어? ㅜㅜ4 03.29 11:34 106 0
파스타 삶을 동안 샤워하고싶은데20 03.29 11:34 1176 0
대구사람 대구꿀떡 유튜브쇼츠로 처음봄4 03.29 11:34 78 0
사촌동생이 차라리 재입대하고싶대.. 조언 해줄만한게 뭐가있을까 7 03.29 11:34 89 0
살찌니깐 브라까지 안맞네 03.29 11:33 15 0
이거내가 사람을 싫어한다는 말이야?1 03.29 11:33 31 0
회식 부담스러운 익 있어?1 03.29 11:33 20 0
꽃놀이 이번 주에 갈까, 다음 주에 갈까??? 03.29 11:33 15 0
레이온으로 된 옷이면 보통 약간 얇나? 03.29 11:32 10 0
익들은 가족이랑 진짜 비슷하게 생긴 사람 길거리에서 본적 있어?1 03.29 11:32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잡으려고 부산까지 5시간운전해서 갔는데 6 03.29 11:31 261 0
로제엽떡이냐 마라엽떡이냐 03.29 11:31 16 0
살다가 우연히 아는 사람 만날 확률 얼마나 돼?2 03.29 11:31 27 0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 많이 하는구나 사람들이18 03.29 11:31 473 0
회사다닐때 마음맞는사람 있는게 진짜 중요한듯4 03.29 11:30 146 0
이성 사랑방 평소 데이트하러 갈때 다들 준비시간 몇분이야???27 03.29 11:30 8291 0
주임님한테 뭐라 메신 보내지...내가 한거 아닌데 내가 한걸로 알고계셔3 03.29 11:3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