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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핑계고 마음이 거기까지였던거다
vs
진짜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이걸로 방금 차였어 ..


 
익인1
난 내가 경험해봐서 후자 ,,
1개월 전
익인2
핑계
1개월 전
익인3
둘다
1개월 전
익인4
후자인김에 전자여서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크겠다 ..
1개월 전
익인5
1 좀 덜 만나자거나 하는 해결방안 제시가 아니라 걍 헤어지자면 핑계...
1개월 전
글쓴이
웅 갑자기 시간 가지자더니 결국 헤어지자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6
1
1개월 전
익인7
11111 내가 겪어봄
1개월 전
익인7
그런 사람 다시는 만나지 마라~~ 인생에 힘든일이 그거 말고 수없이 더 있을텐데 그때마다 너 버릴거임 절대 상종도 하지마
내가 다 화나네

1개월 전
글쓴이
사실 헤어질거같아서 시간가지는중에 나도 마음정리 했더니 힘들진 않은데 너무 괘씸하네..^^ 언제든 내가 버려질 1순위였어
1개월 전
익인8
전자 ㅇㅇ 연애도 일도 자기가 선택한거면 어느정도 감당해야하는게 맞는디 안되겠다 싶으니까 놓는거임 나도 전남친이랑 그렇게 헤어졌엉 트러블 없이 1년 정도 만나다가 걔가 먼저 취업하고 헤어짐 근데 한달뒤에 잘지내냐고 연락오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화나 취준 응원해주고 취업선물도 해줬는데 자기 힘드니까 제일 먼저 놓은게 나였다는게..연락도 안왔음 좋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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