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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ㅋ... 사장이나 점장 잇을 때도 아니고 그냥 잠깐 알바들끼리 얘기할 때 친하게 지내려고 언니라고 햇는데 매니저 님이라고 하라 해서 그만둿음... 빳빳하게 일만 하고 일 5분 전도 아니고 10분 전에 와서 옷 다 갈아입으라하고 정각에 일 시작하면 째려보고 지는 폰 보면서 나는 못 보게 하고 텃세 부리려는 거 짜증나서 관둿긔  


 
익인1
ㅋㅋㅋ 매니저라고 되게 텃세부리네
지는 되고 남은 안됨? 무슨 논리임?ㅋㅋㅋ
자기가 돈주는것도 아닌데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나 일한다니까 남친 와서 조용히 커피 사갓는데 ㅋㅋ 나중에 저기 앉아있는 사람 남친이라니까 점장님이 이러는 거 보면 화내실 것 같은데 일단 말은 안할게요 이난리.. 매출 올라가면 점장은 좋겟지ㅠ...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매니저 진짜 융통성없네 ...
자기닮은 알바만나서 거울치료해야 고칠듯

1개월 전
익인2
잘햇오
1개월 전
익인3
언니라고 부른 건 그럴만 했는데? 왜 업장에서 친목을 할려고 해
근데 텃세 부리는 건 에바긴 하다
잘 관뒀네

1개월 전
글쓴이
주말마다 5~6시간씩 볼건데 매번 딱딱하게 일 관련해서만 말할 순 없으니까 나름 유하게ㅜ지내려고 한 건데.. 그럴 수도 잇겠다 싶음.. 근데 1년 같이 일했다던 애랑도 안 친하더라.....
1개월 전
익인3
언니라고 안부르고 매니저님이라고 불러도 충분히 친해질 수 있잖아
그건 실수한 게 맞는 듯
나는 알바하면서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언니라고 말해본 적 없어 항상 @@님히거나 매니저님 이렇게 불렀었어

1개월 전
글쓴이
구것도 맞긴 해.. 긍데 호칭이 불편했으면 좋게ㅜ말을 하든가 띠껍게 ㅋ 언니..?ㅋㅋ? 언니라고 부르지마요~이래서 개열받앗음
1개월 전
익인3
그 매니저는 인성이 덜 되긴 했네 보통은 호칭 써주세요~ 이러지 않나
아무튼 잘 관뒀어 일은 힘들어도 버티는데 사람 힘든 건 마음에 병만 남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긍까 일 힘들었던 알바는 다 참고 할 수 있는데 사장이나 같이 일하는 알바들이 이상하면 넘 힘들더라.. 거기서 참고 일핶어도 금방 관둿을드ㅛ..

1개월 전
익인4
매니저한테 언니는 좀 그럼.. 매니저라는 호칭이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물론 손님앞에선 구렇게 하겟지만 .. 몰라 솔직히 매니저고 뭐고 모르겟고 동네 작운 카페하는데 호칭 칼같이 챙기는 거 좀 같잖아보엿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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