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여자임
이름 여자답게 안짓는부모들 이해안감
지이름 아니라고 ㅋㅋ


 
익인1
나랑 언니도 누가 들으면 당연히 남자인줄 아는 이름인데 난 내이름 맘에듦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유니크한데??
1개월 전
글쓴이
유니크이러고있네
1개월 전
익인2
예준은 진짜 유니크하면서 예뻐 흔하지도 않고 남자이름에 더 가깝지만 예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
딱봐도 여자이름이면 이름만보고 무시하는 경우 많음....해외에서 여자직원 남자직원 서로 이성 이름으로 바꿔서 업무하는걸로 실험했었는데 여자이름 사용한 남자직원은 성과 바닥치고 자신감 자존감도 낮아졌다고 우울하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말해도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끊임없이 꼬투리잡고 의심하고 무시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자이름 사용한 여자직원은 성과가 급상승함. 자신이 무슨 말을 하건 상대가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믿음을 갖고 맡기고 예의있게 대화했대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됨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수도권에 한달정도 숙소 필요한데 에어비앤비 해야하나?1 03.27 13:35 18 0
지피티 이거 짱좋다 1 03.27 13:34 32 0
남친이랑 보라카이 4박5일정도 생각하구 있는데 11자유 22패키지 모가나아??7 03.27 13:34 33 0
버거킹 먹을까 연엋초밥 먹을까.. 2 03.27 13:34 23 0
성수 갈건데 옷 대충입고가도 되나 3 03.27 13:34 73 0
휴대폰이 갤럭시인데4 03.27 13:34 134 0
달마다 200만원씩 저축하고 싶은데 5 03.27 13:34 102 0
면접 때 무조건 검정색 정장 바지 입어야 하나 03.27 13:33 23 0
스카 기침 빌런 들어볼 사람1 03.27 13:33 32 0
콧물감기때문에 병원 가면 항생제 처방해줘? 03.27 13:33 15 0
울산시장은 기부금 똑바로써라2 03.27 13:33 56 0
직원 50명 정도 있는 서울 중소 기업에서 03.27 13:33 39 0
아 억울해 지각 안했는데 응가하느라 늦었어.....3 03.27 13:33 47 0
대학생 원룸가... 너무 싫다1 03.27 13:33 44 0
알바센빠이들 이런 손님 응대하는거 조언 좀🤦‍♀️1 03.27 13:33 33 0
이번에 희생된 진화대원들은 산림청 소속이지 의용소방대가 아닌데 03.27 13:33 32 0
셔츠 2개 15만원..........2 03.27 13:33 28 0
초록글쓰니 덕분에 두찜시켰는데42 03.27 13:32 1009 0
난 푸딩 맛있는 줄 모르겠음…1 03.27 13:32 20 0
집에 있으면 숨 막혀 03.27 13:3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