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여자임
이름 여자답게 안짓는부모들 이해안감
지이름 아니라고 ㅋㅋ


 
익인1
나랑 언니도 누가 들으면 당연히 남자인줄 아는 이름인데 난 내이름 맘에듦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유니크한데??
1개월 전
글쓴이
유니크이러고있네
1개월 전
익인2
예준은 진짜 유니크하면서 예뻐 흔하지도 않고 남자이름에 더 가깝지만 예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
딱봐도 여자이름이면 이름만보고 무시하는 경우 많음....해외에서 여자직원 남자직원 서로 이성 이름으로 바꿔서 업무하는걸로 실험했었는데 여자이름 사용한 남자직원은 성과 바닥치고 자신감 자존감도 낮아졌다고 우울하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말해도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끊임없이 꼬투리잡고 의심하고 무시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남자이름 사용한 여자직원은 성과가 급상승함. 자신이 무슨 말을 하건 상대가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믿음을 갖고 맡기고 예의있게 대화했대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됨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350 10:2329407 0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288 14:3811202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346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58 9:572953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54 10:5618354 0
익들아 28살은 좋은남자 못만날까?12 14:46 40 0
요즘 사람들이 항상 화나있네 4 14:46 24 0
왜 여자가 노출많이하면 욕먹을까?2 14:46 31 0
노트북을 랩탑이라 한게 그렇게 재수 없어?7 14:46 92 0
이게 불독살? 심부볼이야? 3 14:46 59 0
노티드 사전예약한 거 받았는데21 14:45 786 1
요즘자꾸 몸살이와5 14:45 17 0
내가 쓴 소설에 댓글 달렸다 ㅎㅎ2 14:45 58 0
인스탁스 미니필름 일본에서 최근에 산익 얼마에샀어? 14:45 13 0
주6일 8시간씩 주방보조 알바하면 개빡세겎지???3 14:45 21 0
친구가 메시지 여러개 보냈다가 삭제했는데 그냥 모르는척하는 게 맞겠지... 6 14:45 31 0
얘들아 이거 원피스?가 진짜 잛은데 밑에 뭘입어여 좋을까3 14:44 107 0
마라탕 먹을 바에 차라리 마라 엽떡 먹음 1 14:44 53 0
이성 사랑방 나 모솔일때 순수했던부분..ㅋㅋㅋㅋ4 14:44 338 0
메가커피 피넛츠카페라떼 사라졌어? ㅠㅠ2 14:44 16 0
이거 내잘못이여??3 14:44 43 0
전 직장에 너무 행동 하나하나 14:43 10 0
진짜 재밌는 넷플 작품 없냐 14:43 30 0
운동끝나고 단백질바 맨날 먹어도 되나?2 14:43 19 0
강아지는 뭔가 팡팡 손으로 쳐도 괜찮을거같은데8 14:43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