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 승모 지리는데ㅜ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260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15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0 13:5711046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48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09 0
남동생이 갑자기 나한테 잘해줌6 13:32 74 0
파스타 할건데 시판 크림소스에 불닭소스 섞으면4 13:32 59 0
사장님이 가게 사정이 안좋아서 주휴수당 못준다는데40 13:32 591 0
인턴했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13:32 14 0
미장 조정 언제와1 13:31 27 0
나가서 공부하고 싶은데 13:31 17 0
Chill guy 인형 갖고싶어1 13:31 641 0
메가커피 갈건데 메뉴 추천 좀 해주라 5 13:31 32 0
똥마령 1 13:30 16 0
이성 사랑방 25살 모솔 첫 연애 시작했는데 친구들한테 말하고싶어죽겠음2 13:30 150 0
"지금 내 얼굴은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이다"4 13:30 109 0
이성 사랑방 23살 아픈 사랑을 경험하다 13:30 51 0
쿠팡 1년동안 결근 아예 안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결근 한번 했는데 더이상 안 뽑아줄..1 13:30 25 0
고민상담해줄게 사소한것도 괜찮아 13:30 18 0
160/52에서 49도 차이 나?10 13:29 130 0
플라스틱통 전자레인지 쓰는 거 안좋겠지? ㅜ 1 13:29 17 0
사진관 휴게시간인데 전화걸어도 되나..ㅜㅜ3 13:29 18 0
다이어트 할 때 오징어 괜찮나?6 13:29 32 0
스케줄알바는 주휴수당 못받음?7 13:29 27 0
휴대폰 성지에서 살때 주의할점 하나 더 알려줄게 13:28 8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