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앞 사람 계좌에 돈 옮기고 계산한다고 꾸물꾸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나 3일 굶었는데 지금 뭐 먹을까..추천 좀..매운 거 말고10 2:04 101 0
이성 사랑방 지금 연락하고 있는 애 그냥 가볍게 만나볼까 3 2:03 99 0
왜 괜찮은 여자는 솔로가 많은데 괜찮은 남자는 다 애인이 있을까?? 9 2:03 182 0
이성 사랑방 병맛같은 커플들 보면 하나같이 장기연애중임 2:03 109 0
나는 누가 질투 티내는 순간 그때부터 그사람 진짜 없어보이더라…2 2:02 134 0
마르디 편집샵 왜 다 철회한거지…9 2:02 496 0
이성 사랑방 근데 좋아하면 돈 시간 쓴다는 말이 반대로 돈이랑 시간 많으면6 2:02 169 0
취업 안되면 중소라도 들어가<라는 것도 에바인게2 2:02 182 0
잠이 안와.. 펑리수라도 먹어볼까ㅋㅋㅋ 2:01 17 0
사서교사vs보건교사26 2:00 337 0
(본인기준)잘생긴 사람이 이성적으로 호감 보이면 다들 무슨 생각함??10 1:59 182 0
얘들아 일반적인 안방말고 자녀들이 쓰는 방 몇평이야?4 1:59 85 0
이성 사랑방 난 그냥 가끔 말로 구구절절 예쁘게 하는 사람보다 과묵한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3 1:59 135 0
이성 사랑방 전철에서 어깨 기대는거 플러팅인가???? 4 1:58 80 0
웃을때 예쁘려면 중요한게 뭘까? 입매? 눈웃음? 1:58 22 0
이성 사랑방 istj남자들아 댓글에서 본건데 이거 찐임? 19 1:58 2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왜이렇게 정신 못차리지 1:58 103 0
정신과 의사는 믿어도 돼?3 1:58 183 0
와 진짜 진상 그지같아서 걍 문밖으로 내쫓고 문잠궈버림 4 1:57 45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남자가 좋아하면7 1:57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