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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꽤 들어봄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환경 관심도 많아서

텀블러 유행 전에도 잘 썼고

들고가면 양 더 얹어주는 곳도 있어서 늘 감사했음

근데 이럴때마다 왤케 유난이녜 ㅎ.......



 
익인1
남의 행동에 말 얹는 지가 더 유난인 걸 모르나봐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화장품도 요즘은 비건으로 잘 나와서 넘 좋다니까
어차피 다 검사해서 나오는 화학제품인데 그런거 왜 따지냔 말도 들어봄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어이없는게 난 강요한 적도 없고 고기 먹어야할땐 걍 눈치껏 밥이랑 반찬으로 잘 묵는디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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