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오후조 무단결근 여러번했어서 잘 안뽑아주는 것 같은데ㅠㅠㅠㅠ

주간조 출근 잘하면 오후조도 다시 잘 뽑아줄까?ㅠㅠㅠㅠㅠ



 
익인1
무단결근 여러번했으면 주간조도 못가지 않음??
7시간 전
글쓴이
오후조는 거의 두달째 안뽑혔는데 주간조는 출근확정 받아서!
6시간 전
익인2
별개야
5시간 전
익인3
헐 이럴수가
오후조로 옮길까햇더니 ㅜ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에이블리 설연휴때 쿠폰 개꿀이었는데1 02.07 19:48 17 0
어떤 유튜버 요즘 조회수안나오는데 좀 쌤통임3 02.07 19:48 598 0
아니 배달 시켰는데 개어이없네 02.07 19:48 42 0
와 진짜 미쳐버리겠음 뾰루지때매 염증주사 맞았는데 이래ㅠㅠ 40 2 02.07 19:48 113 0
인스타 비공 풀자마자 누가 스토리 염탐했는데3 02.07 19:48 22 0
하 짐 다 챙기고 차에 넣고 시동 걸었는데 방전이야 ㅠㅠ 02.07 19:47 15 0
뤼튼은...괜찮겠지?4 02.07 19:47 17 0
나 전에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충동적으로1 02.07 19:47 20 0
공고나온 남자 무조건 걸러?15 02.07 19:47 39 0
이성애자 남익한테 궁금한거 있어4 02.07 19:47 40 0
학원강사 질문 있어!! 02.07 19:47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맨날 싸우다가 집가려고함 오늘도 계속 그러다가 붙잡았는데6 02.07 19:47 68 0
매운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매콤한거 땡길때 없다는거 듣고 개충격 먹었어4 02.07 19:46 127 0
다이어트한다고 쉐이크 먹어놓고 1 02.07 19:46 23 0
아니 배민 지금 왜 다 배달 안되는 가게 많지?7 02.07 19:46 388 0
속이 잘 안읽히는 어려운 사람 어때6 02.07 19:46 125 0
우리 작은엄마 말하는거 진심 미친사람같음2 02.07 19:46 20 0
이성 사랑방 intj 여자들 질문있어 이거 호감 있는거야 없는거야?1 02.07 19:46 60 0
초코송이랑 빈츠 먹고싶다 02.07 19:46 5 0
엥 에바다 02.07 19:46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