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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놈은 집안일 1도 안하고 엄마는 다 나한테 부탁하고

난 취준생이라 취준 해야되는데 스트레스가 넘 이빠이야..

글서 할머니집으로 내려가려 했는데 할머니가 읍쪽으로 이사 하셔서 가까운 곳엔 알바자리가 없음. 버스타고 25분 가야 시내 나오는데 주2일만 할라 그랬거든..

근데 그러면 교통비가 월급 3분의1은 까먹을거같은데

어떡하지 하ㅜ 알바해서 학원비 충당할라그랬는데..

어떻게 하능게 좋을가...

그냥 국비로 독학하는게 좋을까? 게임개발쪽 취준중이애



 
익인1
남동생임? 동생만 집안일하면 해결될거같은데 게임개발 포폴만들어야하니까 학원다는게 나은거같음
2시간 전
글쓴이
ㅁㅈ남동생 안해 기막힘 어제 저녁밥 먹은 설거지 가족분꺼 안하고 오늘 지 밥 먹은거만 설거지해놓곤 됐다고 개드립치는 애임 개노답이야. 다 내가해야돼 난 저녁도 안먹었는데ㅎ.. 너무 짜증나 걍 저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다 짜증나서 경증 우울증 왔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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