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십분전에 도착해서 샵에 가 잇으려니까 문닫아놨네ㅠ 개추운디


 
익인1
아니 난 오픈시간에 예약해서 10분전에 도착해도 들어와서 앉아있게 해주시던데
1개월 전
익인2
십분전에 안열려 있는건 문제있다~ 샵주인이 게으르네~
1개월 전
익인4
시술하고잇는거 아님? 안에 사람없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다들 어떻게든 취업하고 잘 사는거지? 03.20 23:29 34 0
이성 사랑방 결혼하자고하는 애인이 3천 있으면 어떨거같아?21 03.20 23:29 274 0
신용카드 잘 아는사람..??ㅠ6 03.20 23:29 34 0
근데 나는 정말 죽지 못 해서 살아감 5 03.20 23:29 99 0
아니 가슴 커지는 영양제 ㄹㅇ 효과잇너봄28 03.20 23:29 974 0
책 추천 부탁해요!2 03.20 23:29 33 0
자취방 구하는거 어려워?4 03.20 23:28 32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도 좋고 연애도 마음에 드는데 03.20 23:28 44 0
찰스 월간데이트는 댓글까지 다 봐줘야함 03.20 23:28 41 0
유럽여행 간다거 옷 15개 정도 시켰는데 이사 전 집으로 시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20 23:28 292 0
공기업보다 공무원이 붙기 더 어려워?18 03.20 23:28 487 0
이런 수영복은 브라질리언 제모 안해도 돼?1 03.20 23:28 330 0
앞으로 다리 깔 일은 없겠지? 03.20 23:28 60 0
친구 남친이 자꾸 내 번호 저장했다 지웠다 반복하는 거 같음3 03.20 23:28 76 0
갈수록 취업 어려워지고 있는거 맞나봐..1 03.20 23:27 99 0
아 어카지? 살려조라.. 뻥쳤는데 스토리 숨기기 들킨거야? 03.20 23:27 19 0
친구랑 약속 잡아서 놀려는데 세번 정도 거절 당하니까 걍 놀기 싫다 03.20 23:26 28 0
눈썹 정리하다가 눈썹 앞머리 날려먹었는데 어카지ㅜㅜ4 03.20 23:26 21 0
부모님 결혼기념일 케이크에 어울리는 문구 추천해주라2 03.20 23:26 14 0
💥💥가스라이팅 💥💥 03.20 23:2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