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재수 할 거라 이미 공부 시작하기는 했는데 하나라도 붙었으면 좋겠어


 
익인1
4년제?? 전문대는 150번대였나 그것도 전화오더라...ㅋㅎ
16시간 전
글쓴이
마자 전문대는 우주예비도 가망 있더라고 ㅠㅠ 난 4년제 신설 대형 학과라 감이 안 온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나 : 너무 힘들다 엄마 : 어쩔 수 없다 버텨라2 02.07 18:17 29 0
대만에서 시로 향수 사본익 !!! 02.07 18:16 17 0
와 ㅋㅋ 내가 일본가서 산 선물 본가로 보냈는데 오배송된 집에서 먹음13 02.07 18:16 258 0
얼굴 전체가 요철로 뒤덮였는데…10 02.07 18:16 545 0
간호 전문대 졸업하면 좋은 병원 못들어가?8 02.07 18:16 221 0
이것도 바람피운거야?2 02.07 18:16 79 0
한국은 상대적 빈곤이 많은 나라같음2 02.07 18:16 27 0
버스 짐 무거운 사람한테 짐 들어준다고 하면 좀 그런가?4 02.07 18:15 23 0
후 이번주 피티 2번 + 개인운동 2번이나 갔다 02.07 18:15 8 0
레깅스 안에 팬티 안 입으면 티나나? 29 02.07 18:15 472 0
맵찔이 엽떡 항상 제일 안 매운 걸로 먹었는데 한 단계 업 해서 초보맛 시키면 많이..4 02.07 18:14 16 0
군무원 할 바엔 마케터 하는게 낫나 1 02.07 18:14 22 0
다들 가고싶은 국내여행지있어? 4 02.07 18:14 24 0
그 고디바 같은 초콜릿 뭐지3 02.07 18:14 21 0
나 피티쌤이 오늘 왜이리 힘이 좋냐고 떡볶이 먹었녜2 02.07 18:14 643 0
삼겹살 토핑으로 감자vs밀떡2 02.07 18:14 11 0
나 진짜 외국인같은 리액션 봄1 02.07 18:13 15 0
먹는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옷 마음대로 입으려면1 02.07 18:13 23 0
와 아빠가 나 몰래 치과예약함17 02.07 18:13 764 0
혹시 유치원 학부모 오티 말야10 02.07 18:1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