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아예 다른가


 
익인1
음.. 낙엽까진 가능 에스자는 웬만해서 독학하기 힘들어
1개월 전
익인1
옆에서 봐줄 사람이라도 있어야 좀 할 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525 9:4253255 16
일상회사에 25살짜리 두명 다니는데 자기들이 애기래219 10:1439800 0
삼성/OnAir 🦁 Don't worry, Be happy 🍀 너네가 제일 잘하는 다.. 6666 13:1427630 0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320 9:0860468 12
롯데 🌺 선전안 쳐줄 불빠따 구함 🙄⫽ 0405 달글 🌺 2954 16:5214113 0
내 귀여운 몽당색연필을 봐 2 04.03 13:36 59 0
만나고 있던 애인이 학창시절에 학폭했으면 바로 헤어짐???3 04.03 13:36 23 0
지방은 다주택자 많아? 집값싸서3 04.03 13:36 28 0
내 남친하고 나 지브리 풍으로 바꿔봄ㅋㅋ1 04.03 13:36 155 0
유산소 아침저녁으로 하는거 너무 과해…?2 04.03 13:36 15 0
우정직 공무원 어때??1 04.03 13:36 76 0
도시락 쌌다 40 3 04.03 13:35 52 0
익들아 비빔면음 이제 팔도보다 배홍동이 더 맛있다2 04.03 13:35 34 0
키큰녀인 나도 연애 하고싶다..7 04.03 13:35 56 0
부모님상에 임신한 친구 안오는거382 04.03 13:35 65213 0
피부과 레이저할때 ㅠㅠㅠㅠ급해7 04.03 13:34 88 0
29살 공무원인데 지금 나가는건 미친짓이겠지??50 04.03 13:34 621 0
알바 면접 이력서챙겨오라는데2 04.03 13:34 43 0
대학에서 만난 언니인데 학창시절에 일진이었던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캄4 04.03 13:34 419 0
방문시간 안 지키는거 ㄹㅇ 짜증나네 04.03 13:34 13 0
이거면 자취해도 건강안좋아지나..ㅋㅋㅋㅋ8 04.03 13:34 306 0
불닭이랑 지코바 어울릴까? 04.03 13:33 14 0
어린이집 교사들아1 04.03 13:33 36 0
여행 가서 날씨가 최고 23도 최저 10도대 초반인데2 04.03 13:33 47 0
이간질하는 사람이 내 뒷담깐 사람보다 나쁜건데2 04.03 13:3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