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안좋은말이 많네 estp만났을땐 좋았었는디…


 
익인1
혐오
1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1개월 전
익인1
처음에는 직진에 행동파라 너무 좋았는데
시간 지나보니 자기밖에 모르고 다혈질에 욱하고 .. ㅂㄹ였어

1개월 전
글쓴이
직진에 행동파인데 소름 ㅠ
1개월 전
익인1
도망쳐 ㅠ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인내심없고 폭력성있는 거지발싸 성격을
직진에 행동파로 보여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이성 사랑방 아무래도 계속 연락하고 서로 대화를 끊을 기미가 없으면6 03.29 15:23 152 0
아무래도 부자가 되어야겠다1 03.29 15:23 60 0
헐 미슐랭은 3스타까지 밖에 없구나 03.29 15:23 16 0
나는 매 순간이 우울하긴한데 딱히 별생각없어 1 03.29 15:23 22 0
프로쉬로 화장실 청소해본 익 있어? 03.29 15:23 16 0
말끝마다 끝 끝 거리는 사람 이유가 뭐야? 03.29 15:23 17 0
공부 진짜 안된다1 03.29 15:2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전애인이 빌려준 물건 다시 돌려주려는데 13 03.29 15:23 162 0
와 이번 남부지역 산불땜에 죽은 동물들 숫자가 . . . .15 03.29 15:22 922 0
와 진짜 날이 풀렸나1 03.29 15:22 304 0
엠비티아이J들 일 밀리면 스트레스받아?11 03.29 15:22 89 0
이성 사랑방 너는 모르겠지…1 03.29 15:21 100 0
이성 사랑방 꿈에서 전애인 바뀐 번호 나왔는데 03.29 15:21 46 0
너네 작년 크리스마스때 뭐했어????7 03.29 15:21 19 0
난 사실 교회다니지만 불교 금강경 반야심경 좋아해서5 03.29 15:20 81 0
근데 생각보다 주변친구들 인티많이하더라…무서웟음5 03.29 15:20 376 0
전에 알바하던 곳 사장 우리 동네 소문 다 났네 03.29 15:20 27 0
핸드폰 보호필름 깨지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바꾸는게 좋은듯 03.29 15:20 18 0
한번 보면 절대 안잊어버리는 능력이 생기면 뭐할거야?1 03.29 15:20 16 0
다들 홍콩 가면 제니쿠키는 별로라던데27 03.29 15:19 9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