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브이라인 만들어주는 밴드 좋아?? 12 02.07 17:55 27 0
오뚜기 큰밥 먹으면 배불러...? 02.07 17:55 9 0
헐 속옷만 입고 춤추는게 벗방이 아니었음2 02.07 17:55 40 0
예민충 소리 들어도 할말 하고사는게 백번 낫다1 02.07 17:54 58 3
마라탕 vs 얼큰순대국 02.07 17:54 12 0
너네 들기름 뭐라발음해?10 02.07 17:54 25 0
가평 캠핑 가기 전에 점심 먹고 가려는데 02.07 17:54 8 0
코 밑 쭈욱 붉게 생긴건 왜 그런거야? 02.07 17:54 21 0
사랑니 안아프면 굳이 안빼도 되는거겠지…?2 02.07 17:54 22 0
와 대구 배민 실화냐…5 02.07 17:54 3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가 안풀려서 말투 평소같이 안 나가는데 어떡하지3 02.07 17:53 97 0
나 중딩때 큐티클이 뭔지 몰라서 02.07 17:53 64 0
진짜 사람마다 코카콜라vs펩시 다른 거 너무 신기함 02.07 17:53 15 0
엄마 36 아빠 43에 나 낳았는데29 02.07 17:52 936 0
우리나라에 미국 올랜도나 라스베가스 같은 유흥 + 휴양지로만 먹고 사는.. 6 02.07 17:52 71 0
연락 빨리 안보는 친구 진짜 개빡친다3 02.07 17:52 165 0
순대 사왔더니 한 알을 남기네15 02.07 17:52 789 0
mac에서 쉬프트 +옵션 k누르면 애플로고 02.07 17:52 18 0
큐팡 왜 안오니,,, 02.07 17:51 16 0
근데 챗지피티 같이 뒷담 기깔나게 해준다 02.07 17:5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