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잡담] 상담원이 친구라고 부르는게 잘못된거라생각하는데 나만 그런거야..? | 인스티즈 상담원이 친구라고 부르는게 잘못된행동이지않앙?? 나만 그런건가..? 친구랑 이걸로 지금 말하고있는데 친구는 그게 왜 잘못된행동이지이러고 나는 잘못된행동같아성 익인들은 어케생각해??



 
익인1
?
4일 전
익인2
초등생 저렇게 부르지않나? 상담원이 왜저래
4일 전
익인3
어린애들한테 친구라고 할때가있긴한데 적절한방법은 아닌듯
4일 전
익인4
엄청 어려보였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482 02.11 23:4134834 3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63 02.11 23:3672875 4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36 4:2539821 0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117 11:546641 0
야구야구장가서 맥주 두세캔 마시면 과해?37 02.11 23:0111616 0
이성 사랑방/기타 이 대화보면 둘이 어떤 사이 같아?15 15:08 76 0
백수익 하루에 인티 글 15개는 쓰는듯하는데 어카냐1 15:07 29 0
이거 공황장애 맞아? 병원 가볼까 6 15:07 60 0
요즘은 햄버거가 제일 가성비 식사 같아 15:07 16 0
친구 졸업 선물 추천좀 해주라 💗 15:07 16 0
이성 사랑방 콩깍지 벗겨졌는데 복구한적 있다 없다2 15:07 46 0
5수를 하든 10수를 하든4 15:07 62 0
이성 사랑방 근데 부모 학벌도 보는집이 있나? 울 엄빠 고졸인뎅8 15:07 87 0
헤어스타일은 확실히 얼굴형 보고 정하는게 나아?2 15:07 16 0
90kg대에서 살 뺀 익들 들어와봐 11 15:06 147 0
와 진짜 잠이 쏟아진다 쏟아져2 15:06 11 0
카톡 친구추가 질문! 15:06 9 0
애견인들 신기하다2 15:06 17 0
초코마시멜로우 좋아하는 익들 씨유에서 이거 사먹어2 15:06 375 1
흡연익들 있어??1 15:06 39 0
담배피면 스트레스 15:06 10 0
이성 사랑방 두번 만났고 쫑 났는데 연락 한 번 더 해볼까?5 15:06 54 0
코바늘 호수 잘 아는 익드라 15:06 10 0
커트만 하는 익드라 몇달마다 잘라??18 15:06 55 0
인스타 많이 올리면 비호감이야?3 15: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