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215 2:5433925 2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189 03.21 22:4228813 3
일상카페에서 뽀뽀 하는게 민폐까진 아니지 않나? 153 03.21 21:566889 1
타로상담사가 직업인데 타로 직접 뽑아볼래? 227 03.21 20:299021 1
야구/장터본인표출 🍀 크보 개막 전날에 하는 야구일지 나눔 🍀 53 03.21 20:453160 0
오늘따라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음 03.21 19:03 9 0
사주볼때마다 너무 안좋다는데.. 03.21 19:03 11 0
너네 택배기사님5 03.21 19:03 14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로 헤어졌는데 재회하고싶어 16 03.21 19:03 183 0
야쿨라 빨간색 가디건은 안어울리겠징..? 03.21 19:03 5 0
나 엄마랑 연 끊어야할끼? 호주워홀왔는데 11 03.21 19:03 46 0
우왕 밖에 하늘 예쁘다 03.21 19:03 10 0
아 도서관에 옆자리 남자 틱 있나 03.21 19:03 11 0
나는 취뽀 할거다!!!! 03.21 19:03 8 0
택배가 옆 동네로 배송갔어 하 이거 어떡해? 2 03.21 19:03 17 0
얼굴 하관부각 덜 시키려면6 03.21 19:02 63 0
이성 사랑방 예쁜 키 158랑 몸매 뒤지는 키 17011 03.21 19:02 146 0
폭닥폭닥♡ 03.21 19:02 39 0
강원도 마니머나 03.21 19:02 8 0
바둑이 진짜 재능빨 제일 많이 타는 분야 같음 03.21 19:01 7 0
30대되니까 몸이 아예 다르네 03.21 19:01 58 0
번개장터 해본익 있어?2 03.21 19:01 18 0
관리비 이체했는데 동호수 못 넣었어ㅠㅠ1 03.21 19:01 17 0
무난히 묻하는 게 아니라 개성표출 좀 하고 싶다 03.21 19:01 10 0
교수님들 원래 이메일 확인 잘 안함? 03.21 19:00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