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18 2:1616884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24 02.07 22:4529695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91 10:072253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1 02.07 19:5612545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5 02.07 20:0416102 0
이틀전부터 속뒤집어져서 미치겠다.. 02.07 19:06 10 0
으악 애인 친구들 소개 받기로 했는데1 02.07 19:06 71 0
Gs25 알버 잘 아는사람???1 02.07 19:06 2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어떤식으로 질문해야 기분 덜 상할까? 02.07 19:06 41 0
온라인으로 장 보는 익들아 뭐 이용해...?3 02.07 19:06 19 0
아빠가 사람은 인사잘하고 지각안하면 반은 간대1 02.07 19:06 105 1
뉴스 챙겨보는 익들 보통 어느 채널에서 봐? 02.07 19:06 10 0
교통사고 났는데 하나도 안다쳤어 근데 입원하는거 보통그래?19 02.07 19:06 285 0
이성 사랑방 공시생인데 8 02.07 19:06 80 0
아니 종로3가는 무슨역이 이렇게 커1 02.07 19:05 19 0
타코야끼 반반이 없어서 슬프다ㅠ 02.07 19:05 12 0
경량패딩 사고 싶은데 늦었을까????6 02.07 19:05 123 0
공대 대학교 3학년이면 아직 취준이나 진로 생각 안하나?9 02.07 19:05 33 0
손님이 환불안해준다고 화장품 던지고 갔어2 02.07 19:05 71 0
나 바벨 로우하면 왜 무릎이 아프지… 02.07 19:05 9 0
회사 다니는데 주말에 알바 하는 익 잇어?8 02.07 19:05 82 0
명함지갑 어떤거 사는게 좋을까 02.07 19:05 15 0
세탁기 돌리는 중에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빨아도 되나? ㅠㅠ 4 02.07 19:05 15 0
드디어 운전면허 땄다!!!6 02.07 19:04 67 0
배고파서 공부안되는 사람있어? 02.07 19:0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