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나 부라쟈 다 늘어났어 새로 사야대ㅜ




 
익인1
걍 유니클로나 탑텐이런데서 삼
1개월 전
글쓴이
ㅇㅋ접수...,
1개월 전
익인2
그머냐 브라렛도 괜찮으면 컴포트랩꺼 괜춘 난 잘쓰고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브라렛 좋아해!!
1개월 전
익인2
컴포트랩 마카롱 어쩌구 조앙
1개월 전
글쓴이
기능적이기보단 편한쪽인거지??
1개월 전
익인2
웅 근데 고정력도 꽤 탄탄해!
1개월 전
익인3
애니바디..
1개월 전
익인4
편한거 vs 모양
어떤거 ?

1개월 전
글쓴이
습... 둘 다 필요해
데일리용도 옷맵씨용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5 04.02 10:2153233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3 04.02 16:445314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9 04.02 14:594617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60722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6862 0
엽떡 먹고 싶은데 막상 시키면 떡 5개 어묵 5개면 배불러서 고민중이야5 03.29 14:43 175 0
600페이지 전공책 읽는데 얼마나 걸릴까4 03.29 14:43 23 0
요즘은 유치원도 임신상태에서 줄서야한다며 03.29 14:43 41 0
새 알바 일주일 나갔는데 넘 맘에안드는게 많아.. 03.29 14:43 23 0
입원했는데 커튼 닫고 싶읁4 03.29 14:42 27 0
익들은 이 목걸이 받으면 끼고 다닐 수 있어?34 03.29 14:42 1374 0
에타는 쓰지말라는거 이제야 이해되버렸다ㅜㅜ2 03.29 14:41 36 0
요즘 밥먹고 나면 항상 가래끼는 느낌드는데3 03.29 14:41 83 0
홈페이지로 내는 이력서인데 사람인 이력서 양식 pdf 다운받은거 내면 짜치나?1 03.29 14:41 142 0
스몰토크 너무 힘든데 고민 좀 들어주라 03.29 14:41 24 0
내 애기 입술 진짜 이쁘다??13 03.29 14:40 1366 1
비타민씨 메가도스 용량 작은 걸로 여러알 먹어도 돼?4 03.29 14:40 45 0
직장인이랑 백수랑 외모만 보고 느껴지는게 달라?10 03.29 14:40 72 0
나 동생이랑 생활 습관이 안 맞아서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겠어...2 03.29 14:40 112 0
오늘 대구 동성로 나가는데 대구 익들 날씨 오때?? 03.29 14:40 20 0
시내버스에 빵은 들고 타도 돼? 2 03.29 14:39 73 0
어른스러운연상이 좋은거지 나이만 많은사람 좋다는게아닌데..^^ 03.29 14:39 26 0
액정 깨진게 9만원 실화 03.29 14:39 56 0
갈릭디핑소스 사먹는 익들아 추천해주라... 03.29 14:38 22 0
오프라인으로 쇼핑하니까 기분 좋다 03.29 14:3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