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그냥 하루종일 시시콜콜한 얘기하는거 귀찮아하는사람들은
걍 길 걸어가다가 웃긴일있거나 뭐 합격해서 축하받고싶거나 화나서 얘기털어놓고싶을때 이런 걍 쓸데없는 얘기하도싶득때 누구한테얘기해??
평소에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친구한테 
나 지나가다가 웃긴거봄 ㅋㅋ 이럼서 연락하는것도좀그렇자나


 
익인1
친언니,, 둘도없는 베프라 헛소리해도 같이웃어줌
1개월 전
글쓴이
아좋겠다...냐도 그런 베프같은 자매갖고싶당
1개월 전
익인2
얘기를 안하지 귀찮으니까
담에 생각나면 하고 만나서 하거나

1개월 전
익인3
나중에 친구 만났을때 얘기함
1개월 전
익인4
나도 자매끼리 그런 얘기 함
1개월 전
익인4
근데 웃긴거는 매일매일은 아녀도 친구한테 보낼 수 있지 않나
1개월 전
글쓴이
난 회사에서 심심하거나이럴때 내옆자리직원머했음ㅋㅋ 우리부장 어쟈고저쩌고 수다떨고싶어시죽겠는데 수다떨 연락할 친구없어서 슬픔
1개월 전
익인5
걍 해 이젠 그런거 다 이해해줄 찐친밖에 안남아서
1개월 전
익인6
남편
1개월 전
익인7
난 애인이랑..그래서 혼자일때 넘 외로워
1개월 전
글쓴이
걸어가는데 날라가는 새가 자동차에 무임승챠해서 가더라 이런뻘소리 나눌 단톡방 갖고싶다 🥹난 웃긴일있으면 커뮤에글쓰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7 03.31 23:4950982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5 03.31 23:364683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26 12:40582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9 03.31 22:5718538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98 2:4217577 2
예쁨과 잘생김은 그냥 한 끗 차이인듯 1 03.27 14:38 79 0
옷도 안입을 버릇 하니까 갖춰 입고싶을때도 못 입겠어 03.27 14:38 22 0
유혜주 가끔씩 헤메받았을 때 진짜 충격이지 않냐 4 03.27 14:38 794 0
와 카페 하는데 노답 손님 봄15 03.27 14:38 327 0
sd카드 전송속도 100메가면 많이 느린가? 03.27 14:37 20 0
내 남친이 잘생겼는데 걔랑 맞팔인 여자애들이 나를 경계함2 03.27 14:37 59 0
기름떡볶이는 보관을 어떻게 해야 하지?? ㅠㅠㅠㅠㅠㅠㅠ1 03.27 14:37 22 0
산불 기부한 거 인스타에 공유하면 길티야??23 03.27 14:37 481 0
빵을 매일 먹는데 저속노화밥이 의미가 있는 걸깤ㅋㅋ2 03.27 14:37 78 0
먹는양이 늘었는지 2키로가 죽어도 안빠지네 03.27 14:37 19 0
근데 요새 출산율 올라간거 국결때문인듯1 03.27 14:36 124 0
면접볼때 갈등 해결방법 03.27 14:36 66 0
이성 사랑방 엄마한테 편지 쓰다가 문득 느꼈어3 03.27 14:36 60 0
면접 두탕 뛰고 옴.. 03.27 14:36 56 0
관리실에서 싱크대 없애자는데 이게 맞아?2 03.27 14:36 144 0
밥 맛있기로 유명한 예식장에서 알바했는데8 03.27 14:36 391 0
장 건강 좋아지니까 똥꼬까지 깨끗해짐1 03.27 14:35 34 0
아 이력서 열람만 하지말고 면접 좀 불러줘요1 03.27 14:35 4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고 했는데 상대가 붙잡는중이거든5 03.27 14:35 245 0
나이드니까 섀도우팔레트 03.27 14:35 1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