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그냥 하루종일 시시콜콜한 얘기하는거 귀찮아하는사람들은
걍 길 걸어가다가 웃긴일있거나 뭐 합격해서 축하받고싶거나 화나서 얘기털어놓고싶을때 이런 걍 쓸데없는 얘기하도싶득때 누구한테얘기해??
평소에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친구한테 
나 지나가다가 웃긴거봄 ㅋㅋ 이럼서 연락하는것도좀그렇자나


 
익인1
친언니,, 둘도없는 베프라 헛소리해도 같이웃어줌
5시간 전
글쓴이
아좋겠다...냐도 그런 베프같은 자매갖고싶당
5시간 전
익인2
얘기를 안하지 귀찮으니까
담에 생각나면 하고 만나서 하거나

5시간 전
익인3
나중에 친구 만났을때 얘기함
5시간 전
익인4
나도 자매끼리 그런 얘기 함
5시간 전
익인4
근데 웃긴거는 매일매일은 아녀도 친구한테 보낼 수 있지 않나
5시간 전
글쓴이
난 회사에서 심심하거나이럴때 내옆자리직원머했음ㅋㅋ 우리부장 어쟈고저쩌고 수다떨고싶어시죽겠는데 수다떨 연락할 친구없어서 슬픔
5시간 전
익인5
걍 해 이젠 그런거 다 이해해줄 찐친밖에 안남아서
5시간 전
익인6
남편
5시간 전
익인7
난 애인이랑..그래서 혼자일때 넘 외로워
5시간 전
글쓴이
걸어가는데 날라가는 새가 자동차에 무임승챠해서 가더라 이런뻘소리 나눌 단톡방 갖고싶다 🥹난 웃긴일있으면 커뮤에글쓰는듯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47 12:295302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55 14:402736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13 13:143388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72 12:252060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0 16:259872 0
요아정이 글케 맛있어????1 19:57 12 0
직관이 발달하면 큰그림볼줄아는거야?? 19:5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티키타카 잘 되는 연애의 최대 강점은 안정감인 것 같음4 19:56 132 0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쓰는사람 어디꺼써?5 19:56 27 0
오랜만에 맘에드는 바지 샀당,,2 19:56 130 0
이성 사랑방 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27 19:56 2132 0
알바 구하기 어렵네 19:56 58 0
머리 이정도면 밝은 편인가??6 19:55 143 0
와 다이어트 레시피 이거 대박이다ㅋㅋㅋㅋㅋ 한동안 이거 먹을듯8 19:55 930 5
아 쿠팡 도랏나ㅠ4 19:54 84 0
이성 사랑방 자주 싸워도 결혼하는 커플이 있을까? 3 19:54 54 0
대구 오늘 배달 음식 안돼?5 19:54 45 0
보통 알바몬 지원 이력서 열람하면 연락 언제 와?1 19:54 18 0
피부과들은 대체 왜 예약시간 지킬 생각을 안 함?5 19:54 398 0
불안한게 어떤 기분이야2 19:54 17 0
고1이랑 고3 사귀는 경우 많았지?3 19:53 62 0
핫치즈빅싸이순살은 매운거야 느끼한거야11 19:53 34 0
우리...올림픽 시즌이야? 3 19:53 17 0
나이 먹을대로 먹고 머리에 리본달고다니는 사람은 피하는게 맞는듯 1 19:53 17 0
이성 사랑방 친군데 어때보여29 19:53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