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0l
진짜개충격 찰흙맛............. 콜라맛은 맛있더라


 
익인1
찰흙맛이라니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그 노란색갈색 섞인 동그란 건 진짜 개충격이었어................
1개월 전
익인4
헐 ㅇㅈ 근데 이거 빼곤 다 맛있던데
1개월 전
익인2
전에 나온거 먹고 먹으면 훨씬 맛있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왜 문어 맛있는디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난 이전꺼랑 크게 다른지도 모르겠던데... 번갈아먹어도 모르겠음... 오히려 리뉴얼이 느끼해 속 느글거림
1개월 전
익인6
헐 사먹으려 했는데 안먹어야겠다
1개월 전
익인7
돈 아까워....? 궁금했는뎁
1개월 전
익인8
난 진심 말랑한 지우개 씹는 줄
1개월 전
익인9
리뉴얼 전이 훨 낫더라
1개월 전
익인10
헐랭 난 콜라가 젤 맛없고 다른 맛이 맛있었어..
1개월 전
익인11
난맛있었어
1개월 전
익인12
문어 맛있던데
1개월 전
익인13
나 지금 이전버전 젼언니 버전 두개 비교하면서 먹고있는데 식감은 솔직히 크게 다른거 없고(굳이 따지자면 젼언니가 아주 살짝 더 부드러운 정도) 맛은 이전버전이 좀 더 진해서 맛있는 듯 젼언니꺼는 맛이 좀 밍숭맹숭 함 파인애플 문어만 유일하게 맛남 식감도 괜찮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건면은 오ㅑ케 잘들어가나몰라2 03.21 15:59 10 0
12시 전에 눕는데 03.21 15:59 11 0
사고경위서 써야하는데3 03.21 15:58 65 0
다이소 여성청결제 쓰는 익ㅇ ㅣㅅ오? 03.21 15:58 13 0
원래 한강 바람 많이부나?1 03.21 15:58 18 0
옆집 공사로 너무 시끄러운데 방법 없나5 03.21 15:58 54 0
이사온 동네가 좀 낙후됐는데 03.21 15:58 10 0
돈까스 먹을건데 안심이냐 등심이냐1 03.21 15:58 13 0
요즘 뭘 먹어도 되게 맛있지는 않음 03.21 15:58 52 0
이혼숙려보는데 남편진짜최악이다1 03.21 15:58 145 0
돈 많은 백수가 꿈이야2 03.21 15:58 21 0
가다실9 로트번호 다 달라야 하는 거 아녀?7 03.21 15:57 63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을 안좋아하는건지 .. 아니면 안좋아할만한 행동이 맞는건지 ...1 03.21 15:57 66 0
나 지금 플립4 쓰는데.. 03.21 15:57 12 0
얘들아 피방 알바 어때 ???14 03.21 15:57 39 0
인티 포인트 얻는법뭐야7 03.21 15:57 26 0
6시에 가족끼리 밥먹기로 했는데 03.21 15:57 14 0
배아프다ㅠㅠㅠㅠㅠ 03.21 15:57 10 0
나 작년에 직장생활할때 03.21 15:57 9 0
언니랑 내 방이랑 붙어있는데 새벽에 창문 열어놓지 말라함27 03.21 15:56 4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