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03 11:1239400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298 10:1130296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340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19834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4344 17:2710044 2
오래 좋아한 사람 있었는데 3 03.24 22:57 33 0
와 나 드디어 유연성 발끝 닿는다 ㅠㅠㅠㅠ 03.24 22:57 17 0
베스킨은 아직도 맛있어?2 03.24 22:57 20 0
뚠대얌 03.24 22:56 20 0
알바하는 곳에 단골손님있는 거 너무 재밌음3 03.24 22:56 64 0
아쿠아제로2 03.24 22:56 20 0
나 파워포인트 처음 해보는데 잘못 한거야??6 03.24 22:56 488 0
요즘 알바 대부분 주 15시간도 안되게 뽑네4 03.24 22:56 110 0
내 의지로 뭔가 참는걸 너무 못해.. 모자란건가4 03.24 22:56 36 0
나 길가다가 알레르기 갑자기 나는거같은데 구급차3 03.24 22:55 40 0
하루만 세수 안해도 얼굴 건조해지고 간지러운 좁쌀 잔뜩 올라오고 머리 안감아도 두피..1 03.24 22:55 26 0
이성 사랑방 공연 연습하는 4시간동안 연락을 하긴 하는데…2 03.24 22:55 61 0
니니즈 얘네들은 왜 인지도가 낮은거야?5 03.24 22:55 34 0
근데 학력이 무시못할 요소라는거 나 직장다니고 느낌 ㅋㅋㅋ ㅠㅠㅠ 24 03.24 22:55 609 0
남자들이 나를보면서 멍때리는 이유..?6 03.24 22:54 138 0
디엠 답장 5시간마다 하면 관심없는거야? 03.24 22:54 16 0
의성 산불 역대 3번째 규모래 03.24 22:54 45 0
이성 사랑방 지가 잘못해놓고 하루종일 꽁해있네 진짜 개빡친다 1 03.24 22:53 42 0
여름에 에어포스 블랙어때?2 03.24 22:53 24 0
32살 본가에 사는 집도 많아?5 03.24 22:53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