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7l
진짜 대단한 거 였구나...
나 되게 운좋게(?) 태어났내


 
   
익인1
내 동생은 엄마 40 아빠 41에 태어남 ㅋㅋㅋ
7일 전
글쓴이
헐 와.......
7일 전
익인1
문제는 쟤 결혼 언제 하냐가.......
7일 전
익인2
첫째야?
7일 전
글쓴이
아니 나 둘째
7일 전
익인3
엥 36이면 운좋은게 아니지 않나?
7일 전
익인3
만 34 아님?
7일 전
글쓴이
그 당시 36세면 노산아녀?
7일 전
익인3
만 35부터 노산이긴 한데 40전이면 막 기적! 이정도는 아님..
7일 전
익인7
기형아 확률이 높은데 복이지!노산인 나인데 힘들도셨을텐데ㅜㅜ
7일 전
익인4
복덩이구만
7일 전
익인5
우리집 셋째 엄마 40넘어서 태어남
7일 전
익인6
울엄마도 37에 동생 낳았는데 대단한거였어....
7일 전
익인8
둘째면 뭐
7일 전
익인8
그렇게도 많이 낳음
7일 전
익인9
나도 38살에 태어남
7일 전
익인10
난 울엄마 서른넷에 낳았는데.. 학교에서 울엄마가 나이 제일 많은 엄마였음.. 지금 생각하면 많은 편도 아닌데ㅠㅜ 그래서 그때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
7일 전
익인11
럭키베비~
7일 전
익인12
나는 엄마 38 아빠 40에 태어났어
7일 전
익인13
난 41 46 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4
첫째 임신할동안 배란 안 되고 낳고서도 얼마간 배란 안 되니까 둘째면 그럴수도 있음 40 넘어서 애기 낳는 연예인들 그런 케이스
7일 전
익인15
내 동생은 엄마 42 아빠 46에 태어나서..나는 임신이 어려운 건 줄 몰랐당
7일 전
익인16
둘째는 괜춘
초산이면 좀 힘들고

7일 전
익인17
우리 쓰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쟈!
7일 전
익인18
울 집 늦둥이는
엄마 41 아빠 45이실때 태어났어

아 참고로 엄마가 점인가 봤었는데 늦둥이인지 뭐였는지 아들하나 있다고 하긴 했댔어

7일 전
익인19
복덩이넹
나 중학교때 아부지가 70대인 친구도 있었는데,, 급 생각나네 이글보니까

7일 전
익인20
난 엄마 40, 아빠 47일 때 태어났는데 아빠가 퇴직을 일찍 해서 학창시절에 좀 힘들었음 ㅠㅠ
7일 전
익인21
나 첫째 엄마 36에 태어났는디 고맙고 신기한 거랑 별개로 어릴 때부터 항상 아쉬움이 있음...ㅠㅠ
7일 전
익인22
우왕 울엄빠는 37 44임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379 9:2039490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341 12:5534145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11 10:1648364 34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96 14:45728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39 11:44234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랑 괜히 연락하고 만났나봄2 02.10 20:11 137 0
그래람도 <<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워?28 02.10 20:11 219 0
대학교 교직원에서 1금융 은행원하면 이직 대성공이야?3 02.10 20:11 49 0
문 왜 안 닫고 다녀? 02.10 20:11 16 0
가끔씩 혀끝이랑 손톱 밑 부분 살이 너무 가려어 02.10 20:10 11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생각하는 집순이의 의미랑 내가 생각하는 집돌이의 의미가 다른 듯 ㅋㅋ ㅠ 02.10 20:10 94 0
집공중인데 공부량이 너무적어ㅠㅋㅋㅋㅋ도서관가면 더할까? 2 02.10 20:10 23 0
이성 사랑방 잠잘때 조용한 인간이라는거 연애전에 어케 알아3 02.10 20:10 141 0
오로지 그냥 알바만 해서 여행 갈 돈 버는건 무리인가11 02.10 20:10 34 0
제발 이 화장품 써보삼10 02.10 20:10 301 0
나 알바3년할수잇다해서 사원됐는데1 02.10 20:10 71 0
아이폰 감성이라는게 최신폰에는 없는거야?6 02.10 20:09 71 0
수술 같은 장면 못보는 사람이 간호사로 계속 보다보면2 02.10 20:09 29 0
이성 사랑방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상대를 믿기만 하는 거야?3 02.10 20:09 167 0
동동이랑 태하 하관 똑같이 생겨써 02.10 20:09 112 0
머리 감은 직후 바르는 헤어 크림 추천좀!!! 02.10 20:09 14 0
하...다이어트 해서 14키오 뺐거든..? 근데 지금 3키로 늘었음... 생리하면 ..6 02.10 20:09 52 0
아니 생리대 안 붙는 팬티 뭐니?1 02.10 20:09 64 0
퍼컬에 찰떡인 염색 해도 뿌염 주기적으로 안해서 윗머리 새로 염색 안돼있으면 02.10 20:09 17 0
25살인데 주변애들도 다 힘들어보인다 ㅠㅠ 6 02.10 20:09 41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