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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2l
진짜 대단한 거 였구나...
나 되게 운좋게(?) 태어났내


 
   
익인1
내 동생은 엄마 40 아빠 41에 태어남 ㅋㅋㅋ
어제
글쓴이
헐 와.......
어제
익인1
문제는 쟤 결혼 언제 하냐가.......
어제
익인2
첫째야?
어제
글쓴이
아니 나 둘째
어제
익인3
엥 36이면 운좋은게 아니지 않나?
어제
익인3
만 34 아님?
어제
글쓴이
그 당시 36세면 노산아녀?
어제
익인3
만 35부터 노산이긴 한데 40전이면 막 기적! 이정도는 아님..
어제
익인7
기형아 확률이 높은데 복이지!노산인 나인데 힘들도셨을텐데ㅜㅜ
어제
익인4
복덩이구만
어제
익인5
우리집 셋째 엄마 40넘어서 태어남
어제
익인6
울엄마도 37에 동생 낳았는데 대단한거였어....
어제
익인8
둘째면 뭐
어제
익인8
그렇게도 많이 낳음
어제
익인9
나도 38살에 태어남
어제
익인10
난 울엄마 서른넷에 낳았는데.. 학교에서 울엄마가 나이 제일 많은 엄마였음.. 지금 생각하면 많은 편도 아닌데ㅠㅜ 그래서 그때 속상했던 기억이 있어
어제
익인11
럭키베비~
어제
익인12
나는 엄마 38 아빠 40에 태어났어
어제
익인13
난 41 46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4
첫째 임신할동안 배란 안 되고 낳고서도 얼마간 배란 안 되니까 둘째면 그럴수도 있음 40 넘어서 애기 낳는 연예인들 그런 케이스
어제
익인15
내 동생은 엄마 42 아빠 46에 태어나서..나는 임신이 어려운 건 줄 몰랐당
어제
익인16
둘째는 괜춘
초산이면 좀 힘들고

어제
익인17
우리 쓰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쟈!
어제
익인18
울 집 늦둥이는
엄마 41 아빠 45이실때 태어났어

아 참고로 엄마가 점인가 봤었는데 늦둥이인지 뭐였는지 아들하나 있다고 하긴 했댔어

어제
익인19
복덩이넹
나 중학교때 아부지가 70대인 친구도 있었는데,, 급 생각나네 이글보니까

어제
익인20
난 엄마 40, 아빠 47일 때 태어났는데 아빠가 퇴직을 일찍 해서 학창시절에 좀 힘들었음 ㅠㅠ
어제
익인21
나 첫째 엄마 36에 태어났는디 고맙고 신기한 거랑 별개로 어릴 때부터 항상 아쉬움이 있음...ㅠㅠ
어제
익인22
우왕 울엄빠는 37 44임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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