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원래 괄사하면 피부뜨거워져??4 02.07 19:09 12 0
혹시 오늘 눈와서 ktx srt도 연착됐어???? 02.07 19:09 17 0
스타듀밸리 하는 익들아 컴이랑 휴대폰 연동됨??? 02.07 19:09 9 0
나 이정도면 눈높은거야?2 02.07 19:08 29 0
혹시 나한테 고생했다고, 뭐든 잘할 거라고 말해줄 수 있을까5 02.07 19:08 24 0
내일 우리지역 -19도래 02.07 19:08 13 0
내가 사주를 보면 무조건 똑같이 나오는 거 있음 2 02.07 19:08 89 0
영식 개싫다 진심 11 02.07 19:08 392 0
나 헬스 등운동은 와 근육통 1도 안오지??8 02.07 19:08 98 0
얘들아 00 지금 취업해도 안 늦었지?15 02.07 19:08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잠수 타봤다는 애인…이해돼? 5 02.07 19:07 80 0
전남은 대체 며칠째 눈이 이렇게 많이 오냐1 02.07 19:07 15 0
면요리 같이 먹는데 끊어먹는사람7 02.07 19:06 17 0
아니 22학번이 이제 취업학번이야 미쳤지 3 02.07 19:06 27 0
이틀전부터 속뒤집어져서 미치겠다.. 02.07 19:06 10 0
으악 애인 친구들 소개 받기로 했는데1 02.07 19:06 70 0
Gs25 알버 잘 아는사람???1 02.07 19:06 2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어떤식으로 질문해야 기분 덜 상할까? 02.07 19:06 41 0
온라인으로 장 보는 익들아 뭐 이용해...?3 02.07 19:06 19 0
아빠가 사람은 인사잘하고 지각안하면 반은 간대1 02.07 19:06 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