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4 10:2135424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3 14:5923248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3 16:442030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06 14:4425411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073 1
지금 산불 솔직히 세월호나 이태원보다 훨씬 심각한 일인거같은데5 03.29 10:56 1084 0
도라방거 라면 해장 레시피를 찾아냄.... 03.29 10:56 16 0
고양이들 꼭 까치발하고 걸어다니는 것 같은 거 귀엽지 않아? 03.29 10:55 16 0
렌즈 도수 -3.25인데 고도근시는 아니지?3 03.29 10:55 42 0
서울 폭설 실환가1 03.29 10:54 104 0
날씨가 왜이래 03.29 10:54 75 0
다이어트 할 때 파스타 먹는 익 있어?2 03.29 10:54 96 0
월1000인데 죽을만큼 하기싫은 일vs 너무 좋아하는데 돈 못버는 일7 03.29 10:54 206 0
156 56에서 46까지 빼면 얼마나 달라질까?3 03.29 10:54 34 0
드라마나 영화에는 왜그리 전 연인(썸남,녀 포함) 결혼식에 가는 장면이 많을까 03.29 10:54 18 0
강아지 하루정도는 혼자 둬도 될까?28 03.29 10:54 880 0
나는 남자들이 집안일 못한다고 가르쳐야 한다는 거 사실 안 믿었거든?6 03.29 10:54 72 0
문장 부호 띄어쓰기 왜 하는 거지??2 03.29 10:53 23 0
티빙 1년치 결제해서 보시는분?? 03.29 10:53 24 0
헬린이..... 웨이트하고 유산소하면 뭔가 몸이 더 가벼운 것 같아6 03.29 10:53 87 0
도와줘..... 급햐 03.29 10:53 14 0
사주 봤는데 나보고 신끼가 있대 03.29 10:53 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해 안되서 그런데 평일에 연락 안해도 문제없어??9 03.29 10:53 207 0
일반이사 기사 2인 견적 32만원 어때?10 03.29 10:52 22 0
이성볼때 봐야하는거 뭐있어 ?! 4 03.29 10:5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