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2l
아니 다음주 초밥먹고 영화보자해놓고 그 전에 치과예약해놨어 


 
익인1
아니 쓰니 애기냐고 ㅋㅌㅌ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버님이 쓴이를 예약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응..... 아빠 정기검진 ㅁ받는날인데 나도 같이 가야된대 아 진짜 미치겠다 떨려죽겠내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받고와!!
1개월 전
익인3
돈가스가 초밥으로 진화했네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개웃겨
1개월 전
익인9
무슨영화바?
1개월 전
글쓴이
브로큰 아니면 히트맨 볼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9
히트맨 나 봤능데....절대 보지마...차라리 브로큰이 나을듯 ㅠ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귀여운 일화당ㅠ 우리는 우리아빠가 안갈려고 용쓰는데 부러워
1개월 전
익인11
치과가면 초밥 어떻게 먹어요...🥲
1개월 전
익인12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뭐지 나 23살인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05 11:1240147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302 10:1130940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3738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19954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4733 17:2710926 2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멀프해놔? 4 03.25 01:08 180 0
이성 사랑방 사랑의 온도가 0부터 100까지라면 애인은 항상 7-80같아1 03.25 01:08 61 0
나 간호학과 다니는데 엄마가 간호사 간호학과 무시해..5 03.25 01:08 141 0
신점 재회상담으로 200은 썼는데 03.25 01:08 98 0
정신건강의학과가 정신과 전문의야?1 03.25 01:08 97 0
억지로 미소지으면 광대아프던데 연습하면 나아질까?? 03.25 01:07 14 0
이성 사랑방 중학교 동창이었던 애인한테 제일 미안한 게2 03.25 01:07 91 0
간호학과 다녀본 익들아 행복하게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 03.25 01:07 22 0
보통 젓가락질 몇살에 함?6 03.25 01:07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씨 네달 됐는데 왜 자꾸 생각나냐고 03.25 01:07 59 0
출석체크 선물받기 이렇게 하는구나10 03.25 01:06 209 1
생리 시작한지 5일 넘었는데 이제서야 입터짐2 03.25 01:06 18 0
학폭이나 사람들한테 데인 상처가 많은익들 들어와봐7 03.25 01:06 79 0
화장품은 쿠팡이 진짜 싸구나2 03.25 01:06 100 0
손님 없으면 집 가라하고 손님 많으면 더 일하라 하는거 짜증난다 03.25 01:05 17 0
포켓몬 초코롤빵이 너무 먹고싶어..3 03.25 01:05 23 0
삼재는 ㄹㅇ 조심해야해 나 진짜50 03.25 01:05 872 0
이성 사랑방 유흥 클럽 여자 많이 만나본 티 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라 12 03.25 01:05 235 0
간절히바라면 진짜 이루어지는거 같음7 03.25 01:05 33 0
플립4 상태 ㅇ깨끗한거 15만원에 샀는데 어때??1 03.25 01: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