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자기 개 냅두고 애견 카페 가서 다른 개들이랑 놀다 들어온 거

 




 
익인1
엉 ㅠㅠ 개들은 다 알아 그거
5일 전
익인2
바람이네ㅜ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속상하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옷 잘입는다는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좋다 ㅎㅎ 2 14:57 56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인 남자와 재회해본 둥이 있어?? 14:57 44 0
지방대 편입하는데 가서 스펙 쌓을 때 가장 중요한게 뭐야? 14:56 18 0
가는시간 30분 걸리는 알바 다닐만 할까? 지하철 17분 1 14:56 16 0
아니 임용 합격 떴던 사람들 멘탈 어케...7 14:56 806 0
취준중인데 왜캐 부담스럽지; 하4 14:56 48 0
쿠팡 알바 해 본 익들 이런생각 해본적 없어?? 14:56 44 0
Adhd들아 너네 무슨 일해 14:56 19 0
미췬 나 오픽 ih받음1 14:56 22 0
유부감자님 남편 피지컬 쩐다…18 14:56 1118 0
약국에서 파는 변비약 먹어본 사람? 12 14:56 14 0
이성 사랑방 주파수 듣고 타로 보는 거 진짜 의미 없다 생각했는데4 14:55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크게 다퉜는데 풀고나서 이런 카톡… 10 14:55 413 0
내 남친 지디병 걸림3 14:55 30 0
아 빈속으로 지하철 탓는데 멀미나고 너무 토할거같아서 중간에네림1 14:55 16 0
수능 최근에 친 익들아 언미생지 -> 화확사탐 다 틀어도 되나? 13 14:55 39 0
생각보다 지방사는데 남자 자차 없고 운전 못 하는 경우 많네1 14:55 18 0
부산 지금 비 많이와??? 4 14:54 21 0
이성 사랑방 난 솔직히 지잡 나왔지만 나보다 학력 낮으면 결혼 못 할거같음15 14:54 195 0
역시 힘든 알바는 하면안돼1 14:54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