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체감상 20년 전이면 1990년대 같은데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헬로톡에서 실제로 만나본 사람 있어?? 02.07 18:58 24 0
5일째 시원하게 똥을 못 싸는중 02.07 18:58 10 0
미국 여행 버지니아주 근처로 가려면 어디 추천해?4 02.07 18:57 14 0
와 배달 다안되네6 02.07 18:57 511 0
가끔 폰 화면 일케 바뀌는데 나만 무서워?? ㅠ14 02.07 18:57 460 0
내 손가락 문제인가 02.07 18:57 13 0
회사 다닌지 1년 막 지났는데 이걸 몇십년 어케함 02.07 18:57 44 0
오늘 많이 먹었는지 봐줭4 02.07 18:57 46 0
경기도 인구수 서열정리래3 02.07 18:56 47 0
배달 시켰는데 1시간 넘도록 안와서 전화했더니13 02.07 18:56 698 0
지금 에스트라 크림 사면 얼마 못바를까?3 02.07 18:56 69 0
정신과의사들 좋은집안에서 태어나서 좋은대학 나와서81 02.07 18:56 1010 0
하 애인이랑 저녁메뉴 얘기하는데 좀..빡친다 2 02.07 18:55 55 0
보라카이 여행 다녀와본 사람? 🏖️3 02.07 18:55 20 0
사촌동생 과외하는데 개빡친다(긴글주의) 6 02.07 18:55 52 0
와 대박이야 나 방금 (더러움주의)3 02.07 18:55 16 0
요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백팩충 보면 백팩에 핸드폰 올려놓고 폰한다ㅋㅋㅌ 02.07 18:55 20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가치관이나 성향 차이일 수가 있어?19 02.07 18:55 111 0
지방대에서 ㅔ반수 가능할까1 02.07 18:5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허전하다3 02.07 18:5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