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님 지출 금액에서 차감하고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인프피인데 낯을 안가릴수가잇어? 3 03.29 17:03 25 0
아아 좋아하는 익들 진짜 맛있어서 좋아함?10 03.29 17:02 121 0
혹시 지금 안동에 비와? 03.29 17:02 21 0
언니랑 서로 연락처차단할 정도로 싸웠는데 언니 생일때문에 외식감 03.29 17:02 62 0
보통 친구들 대학 졸업선물 줘? 1 03.29 17:02 22 0
뭐야...? 5시라고? 03.29 17:01 58 0
그냥 서로 얼굴만 아는 데면데몈한 사이에서 갑자기 이성으로 느껴질수도있어? 03.29 17:01 28 0
진짜치즈 브랜드 알려줄익 03.29 17:01 25 0
유퀴즈 보는데 13남매 장녀분 대단하시다 03.29 17:01 28 0
올해 유독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하는 것 같은 너낌.. 03.29 17:01 16 0
이 원피스 예뻐?? 20 03.29 17:01 639 0
아아 맛있게 먹는 방법 있음??2 03.29 17:01 24 0
어떤사람한테 기분나쁜일 당했을때 위로로 그 사람 원래그래<<이거 적당하다..1 03.29 17:00 87 0
동생있는익들아 너네 동생들도 이럼?9 03.29 16:59 206 0
우와 챗gpt한테 그려달라는거 너무신기함 03.29 16:59 24 0
실적 압박 좀 있는데 동기가 1억 넘게 가져옴 ^^ 10 03.29 16:58 1612 0
아 큐팡 배송온 거 정리하자마자 새로 또 옴 03.29 16:58 17 0
내일 붓기없엇음 하는데 회덮밥 오바야…?2 03.29 16:58 97 0
다이어트하는데 햄버거 와퍼vs싸이버거1 03.29 16:57 33 0
한정판이긴한데 올리브영 오프라인에 들어와있는 틴트 정도면 계속 온고잉되는거 맞겠지...1 03.29 16: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