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피부관리 거의 안하다가 이제 이십대 중반이 지나가니까 관리 해야겠다 느꼈어... 선물받은것들 많고 유통기한도 괜찮아서 바를건 많은데 뭘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더라

지금은 걍 세수하고 뭔 앰플 쓴다음에 아이크림 눈가에 바르기만 하고있어



 
익인1
나는 토너-앰플2개-겨울이라 보습크림
1개월 전
익인2
난 앰플에 보습크림 하나
1개월 전
익인3
스킨 리들샷 앰플 크림 아이크림
1개월 전
익인4
스킨 - 수분크림 - 아이크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350 10:2329407 0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288 14:3811202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346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58 9:572953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54 10:5618354 0
언니가 집 문 잠가서 집에 못 들어가는 중ㅋㅋㅋ20 16:03 436 0
지하철에서 진짜 피곤할때 16:03 29 0
더벤티 아아 1500원 쿠폰이래서 헐레벌떡 받았더니2 16:03 93 0
내주위에 어떤애 자꾸 개를 걔라고함 ㅜ4 16:03 40 0
혼자 여행중인데 혼술을 1차할까 카페를 1차할까 3 16:02 18 0
한국이랑 캐나다중에 어디서 살고싶어? 9 16:02 37 0
공기업. 전문직 방향이면 전국모의유엔 나갈필요있나?2 16:02 27 0
폭싹 보고 매화 우는중1 16:01 43 0
백화점에선 진짜 겉옷 못사겠음14 16:01 838 1
난 언제 철들까 16:01 1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서른살이나 먹고 왤케 미성숙하냐고 말했더니 우네4 16:01 119 0
목욕하고싶은데 모텔가는거 어때33 16:01 473 0
소개팅할때 자차 있으면5 16:01 38 0
애두랑.. 나 질염때매 항생제 먹는데8 16:01 75 0
스트레스볼 생각해보니 치과갈때 꿀템이네2 16:00 53 0
실업크레딧하는게 좋아???2 16:00 44 0
정보/소식 🔥!! 신종 보이스피싱 법무부민원.kr !!🔥 16:00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근데 연애하면 잡혀사는건 무조건 있어야 하나 ?3 16:00 137 0
내 스펙 좀 봐줘 ㅜ 3 16:00 62 0
우체국 몇시까지 접수해야 오늘 배송해줘6 15:59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