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02 03.19 17:5165351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46 03.19 21:2510563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27 03.19 18:088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96 03.19 16:1834937 1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3269 0
이성 사랑방 이 기분뭐지? 장거리라 한두달에 한번보면15 03.19 23:24 187 0
원래 몸이 장기간 기아상태였으면 당이 이렇개 당기는게 맞아??ㅠㅠㅠㅠㅠ5 03.19 23:24 5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쫑이지??4 03.19 23:24 105 0
머리 말리는게 진짜 일이다 1 03.19 23:24 36 0
뤼튼 가격 뭐야 미친거아님?? 거의 두배가 올랐네 03.19 23:23 18 0
이정도는 가슴팍 많이 안파였지...?5 03.19 23:23 433 0
다들 낼 뭐입옹?1 03.19 23:23 21 0
내가 미혼이라서 물건 막 던지면서 싸우는 걸 이해 못 하는 거래2 03.19 23:23 20 0
걔랑 언제정도 이어질ㅁ갖 03.19 23:23 12 0
고도비만이고 고등학생인데 다이어트 어케해야할까..9 03.19 23:23 27 0
욕심이나 질투 많은 사람 있어?3 03.19 23:23 31 0
폴로같은 브랜드 뭐있어..?2 03.19 23:23 108 0
국민은행 비상금대출 갚고나서 바로 또 다시 받을 수 있어? 03.19 23:23 11 0
모든 생활에 무기력하면 어떡하지?? 회사야 나가야해서 출근하는데 6 03.19 23:22 54 0
아 찰스보다가 입찢어짐 03.19 23:22 56 0
익들아 내 사주보고 아무거나 떠오르는거 말해줄 수 있어?? 궁금해 40.. 6 03.19 23:22 69 0
아 스트레스 받았더니 매콤한 게 땡기네1 03.19 23:22 20 0
런닝머신 내가 뛰면 따라뛰능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03.19 23:22 18 0
운동하는익들 운동하면 살찌고 다리굵어져?4 03.19 23:22 140 0
나 매번 456월에 남자생기고 겨울은혼자보냄..ㄷㄷ3 03.19 23:22 2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