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ㅋㅋ 친한 동기들 단톡방에 개역겹게 내가 오타로 눈 많이 왔어? 라고 할라햇는데 비몽사몽 보냇는데 와뀨? ㅇ 해서 진짜 개토나와서 애교 ㄴ 오해 ㄴ 오지게 보냇잖아; 𓂻𓂭발 ㅠㅠ갑자기 생각낫는데 스스로 토나와  와뀨? 이건 남친한테도 안해 개토나옴 갑자기 혼자 수치스럽고 역겨워서...ㅠ 하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회사 일 빡세도 점심식대만 보면 행복하다..,, 02.07 23:12 22 0
나 답장 강박 있는데 02.07 23:12 15 0
속눈썹 펌 보통 얼마에 받아?! 5 02.07 23:12 32 0
집이 건조하면 코로 숨쉬어도 목이 건조할수 있어???2 02.07 23:12 25 0
부산에 눈 왔다며? 02.07 23:12 21 0
마약하면 뇌 망가지는 거 맞아? 02.07 23:11 82 0
입 심심한데 지금 딸기 먹을까 말까?3 02.07 23:11 26 0
지금 코트사는 거 반대야? 반코트!4 02.07 23:11 39 0
다들 벨트 코트 열고 다녀 닫고 다녀?2 02.07 23:11 20 0
원래 극여초 직장 힘든가 9 02.07 23:10 52 0
근데 넷사세말고 진짜 30세에 알바하면 좀 그래보여?63 02.07 23:10 1630 0
중졸 20살 그냥 인생 막살기로함2 02.07 23:10 89 0
2박3일 일본여행가는데 뭘로 하는 게 좋을까2 02.07 23:10 33 0
익들아 진짜 편한걸로 엄청 유명한 운동화 추천좀ㅜㅜ2 02.07 23:10 78 0
이혼하고 한 쪽 10년 넘게 안 보고 지낸 사람 있어? 02.07 23:10 19 0
12만원이 없어서 수업 못들을 것 같은데.. ㅠㅠ 어디서 구해볼까 조언해주라119 02.07 23:10 2509 0
75인치 티비로 3 02.07 23:10 27 0
생리 끝나면 1키로 빠지나? 02.07 23:09 18 0
주식 주식 차트 진짜 아스트랄하다ㅋㅋㅋㅋ1 02.07 23:09 1175 0
이거 가방 살말 아노에틱거..2 02.07 23:0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