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가족 직장 친구 누구든 

난 있음 키도 짝은게 겁나 기어오르는데 진심 고싶음...근데 ㄹㅇ 면 범죄자됨....참아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오이 1600원이면 괜찮은건가 지금 03.20 07:43 15 0
일본여행 가는중인데 일본은 혼자 술 마시는 한국인 많아?7 03.20 07:42 245 0
집에서 똥손이 키워도 잘 크는 채소 뭐 있을까??1 03.20 07:41 39 0
아니 나 레알 ptsd 왔어1 03.20 07:40 69 0
알려준거 다 까먹는 신입은 뭐하는 인간일까2 03.20 07:38 262 0
내가 가슴 사이즈를 잘못 잰게 아닌데 꽉a인데 그다지 작다고 느껴지지가 않아9 03.20 07:38 259 0
나 어제 몇학년이냐는 소리들음1 03.20 07:37 69 0
커피 끊으니까 좋은점이많네 03.20 07:37 35 0
너네같으면 둘중 뭐 먹을래?? 식단 채우기 도움!!3 03.20 07:37 28 0
코 옆 팔자쪽이 꺼져서 그런데 쥬베룩볼륨도 30대부터 추천이야? 03.20 07:36 18 0
왁 이번 월급,,, 행복하다,,,4 03.20 07:36 966 0
장거리 차 얻어타는데 운전자한테 구론산 말고 추천할거 있을까 2 03.20 07:34 187 0
파마하고 머리 잘랏더니 이상해졋다....파마가 03.20 07:32 21 0
선배랑 밥먹을때 호칭 어떻게해?2 03.20 07:29 153 0
아....학교가기 싫다1 03.20 07:28 63 0
출근 너무 싫다 지하철 너무 극혐 03.20 07:28 65 0
눈코입 얼굴형 다 예쁘면 웬만해선 이뻐?2 03.20 07:27 11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차였는데 전애인 1년되니까 결혼한다네...ㅎ15 03.20 07:26 594 0
은수저 중에선 그나마 살만한듯 03.20 07:26 71 0
이성 사랑방 찼는데 상대가 올 차단하면 기분 나빠 ?13 03.20 07:2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